Post
원문 보기 →
18. Bad Saarow - Esplanade 호텔
처음 독일에 도착했을 때, 베를린에서 야간 열차를 타고 쾰른으로 떠났었는데 다시 야간열차를 타고 베를린으로 돌아왔다. 아침의 베를린 역은 지난밤과는 달리 밝고 활기가 있었다. 아침 일찍 분주히 이동하는 사람들. 유리 천장으로 이루어진 플랫폼. 야간 타고 와서 많이 초췌해진 관계로 내 사진은 패스..ㅎㅎ 기차를 타고 떠나는 중. 창 밖에 TV 타워가 지나간다. 우린 독일을 돌아보는 전 일정중 세번이나 방문했던 베를린은 모두 구경하지 않은채 지나만 갔다. 창 밖으로나마 구경해본다. 지금은 Bad Saarow라는 소도시로 가는 중이다. 한국인 여행객은 아마도 아무도 가보지 못한 곳이 아닐까.. 그 두꺼운 론니 플래닛 독일 편에서도 찾을 수가 없으니 -_-; 학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