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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잡담-어벤저스
잡탕이 맛있으려면 연륜이 필요하다는 느낌? 검증이 필요하다고 해야 하나. 그래도 나름의 전통과 역사(?)가 있는만큼 최선을 다해서 배열했다는 생각은 드는데 결과물이, 그러니까 인풋 대비 아웃풋이 썩 좋지는 않았음. 그래도 영화관에서 보는 편을 추천합니다. 이런 영화는 영화관에서 한 번은 봐 줘야죠. 그러나 두 번은 가고 싶지 않다는 게 문제. 젠장... 3d로 봤어야 하는 건데. 그럼 한 번 보고 털 수 있었는데.... 스토리에서 확 들어오는 부분은 역시 아이언맨과 울트론의 관계. 텍스트는 독자에 따라 다르게 읽힌다고 했다. 아이언맨이 꿈꾸던 세상은 -잊지 말자, 이 분도 나름 테러 희생자이자 PTSD 보유자다. 페퍼가 서둘러 정신과 상담 예약을 잡았어야 했는데...- 울트론의 머리 속에서는 비슷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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