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겨우 한 판 이겼구나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3년 7월 5일 |
![[LOL] 겨우 한 판 이겼구나](https://img.zoomtrend.com/2013/07/05/e0080266_51d595ec0bcfa.jpg)
한 동안 연승행진 중이라 방심하고 있었는데 그럼 그렇지..승률 50% 유지 라는 라이엇 심보 어디가나.. 트롤에 꼴픽에 잠수에 탈주에 .. 멘탈 깨질 일이란 일들은 다 당하고 겨우 1승..
내가 최고가 되겠어!
By ΨMontoLion의 난잡한공방Ψ | 2012년 4월 30일 |
![내가 최고가 되겠어!](https://img.zoomtrend.com/2012/04/30/f0051236_4f9d254cc1431.jpg)
오공 개 op네... 근데 왜 여태까지 같이 탑에서 저하고 아웅다웅한 오공들은 존나 디나이 당했을까요? ... 의문입니다. 요즘 친구따라서 랭매 시작하고 있는데 병신이 너무많습니다. 덕분에 현재 6승 6패의 제로썸게임중입니다.... 아직 아슬하게 세입이야! 왜 오공포스팅에서 랭매 이야기가 나왔냐면... 제가 도는 정글은 대충 문도, 쉔, 리븐, 사이온 정도입니다. 알리도 되긴하는데 진짜 이건 아직 익숙치가 않더군요. 여튼, 이렇게 되는데 일단 쉔정도는 필벤이고, 사이온은 초반정글이 그리 좋지가 않고요 문도는 상대편에서 먼저 픽되는경우가 많습니다. 리븐은 탑을 가게되는 경우가 많고.. 이래서 오늘 처음 해본게 오공정글. 처음해봤는데 재미있네요 이거. 초반에 정글속도가 좀느려서 천갑옷
[확산성 밀리언 아서] 예상대로 쉬운 편이었던 아서 콜로세움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3년 1월 28일 |
![[확산성 밀리언 아서] 예상대로 쉬운 편이었던 아서 콜로세움](https://img.zoomtrend.com/2013/01/28/a0056931_5105b08fa3506.jpg)
7627점을 획득하여 1446위, 랙이 심해서 배틀 자체가 어려웠던 때문인지 생각보다 간단하게 순위권에 들었습니다- 지난 이터널 플레임 오브 디셈버 때만 하더라도 커트라인이 1천위인데다가 1등급 슈퍼레어플러스 특수가공을 보상으로 걸어놓은 때문인지 경쟁이 엄청 치열했었는데 그때를 생각하면 정말 이번 아서 콜로세움은 평화로웠죠- 확실히 1만등 커트라인은 널럴합니다 -ㅅ-;; 덕분에 본계정, 부계정 모두 등수안에 들면서 감사형 니무에 풀돌은 확정- 하지만 기본 이미지가 너무 찰져서 이걸 만렙으로 만들어야할지 한 장은 그냥 관상용으로 둬야할지 고민 중이네요 -_-;; 참고사항...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아서 콜로세움에서는 포인트 1500점당 홍차 하나씩을 보상으로 돌려주기 때
게임 장르의 욕망이 사라질 때
By 기획자 본인만큼 잡다한 블로그 | 2018년 10월 28일 |
모든 게임은 밤낮을 잊고 재밌게 플레이하다가도 어느 순간 그만두게 되는 시점이 온다. 게임 장르별로 플레이를 지속하게 만드는 욕망은 다르다. 오늘은 문득 길을 걷다 이것에 대해 글을 쓰고 싶어졌다. 욕망의 개인차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주로 나의 경우를 예를 들어 설명해본다. Netmarble, 세븐나이츠 수집형 게임 - 카드, 캐릭터, 아이템 등 뭔가를 모아야 하는 게임들은 패키지가 아니라면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를 해서 수집 목록을 갱신하게 한다. 욕망 : 목표로 하는 단품 혹은 콜렉션을 얻고 싶다. 얻은 후 강화해서 쓸만하게 만들고 싶다. 사라질 때 : 원하는 것을 얻었다. 또는 원하는 것을 얻기까지의 과정이 너무 힘들어 보인다(과금 & 시간 많이 소요). 내 자산의 가치가 폭락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