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산성 밀리언 아서] 예상대로 쉬운 편이었던 아서 콜로세움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3년 1월 28일 |
![[확산성 밀리언 아서] 예상대로 쉬운 편이었던 아서 콜로세움](https://img.zoomtrend.com/2013/01/28/a0056931_5105b08fa3506.jpg)
7627점을 획득하여 1446위, 랙이 심해서 배틀 자체가 어려웠던 때문인지 생각보다 간단하게 순위권에 들었습니다- 지난 이터널 플레임 오브 디셈버 때만 하더라도 커트라인이 1천위인데다가 1등급 슈퍼레어플러스 특수가공을 보상으로 걸어놓은 때문인지 경쟁이 엄청 치열했었는데 그때를 생각하면 정말 이번 아서 콜로세움은 평화로웠죠- 확실히 1만등 커트라인은 널럴합니다 -ㅅ-;; 덕분에 본계정, 부계정 모두 등수안에 들면서 감사형 니무에 풀돌은 확정- 하지만 기본 이미지가 너무 찰져서 이걸 만렙으로 만들어야할지 한 장은 그냥 관상용으로 둬야할지 고민 중이네요 -_-;; 참고사항...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아서 콜로세움에서는 포인트 1500점당 홍차 하나씩을 보상으로 돌려주기 때
게임 장르의 욕망이 사라질 때
By 기획자 본인만큼 잡다한 블로그 | 2018년 10월 28일 |
모든 게임은 밤낮을 잊고 재밌게 플레이하다가도 어느 순간 그만두게 되는 시점이 온다. 게임 장르별로 플레이를 지속하게 만드는 욕망은 다르다. 오늘은 문득 길을 걷다 이것에 대해 글을 쓰고 싶어졌다. 욕망의 개인차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주로 나의 경우를 예를 들어 설명해본다. Netmarble, 세븐나이츠 수집형 게임 - 카드, 캐릭터, 아이템 등 뭔가를 모아야 하는 게임들은 패키지가 아니라면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를 해서 수집 목록을 갱신하게 한다. 욕망 : 목표로 하는 단품 혹은 콜렉션을 얻고 싶다. 얻은 후 강화해서 쓸만하게 만들고 싶다. 사라질 때 : 원하는 것을 얻었다. 또는 원하는 것을 얻기까지의 과정이 너무 힘들어 보인다(과금 & 시간 많이 소요). 내 자산의 가치가 폭락했
[칸코레] 2-4 돌파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3년 10월 26일 |
![[칸코레] 2-4 돌파](https://img.zoomtrend.com/2013/10/26/a0056931_526a7a0f17d93.jpg)
칸코레 초심자들이 처음으로 만나는 관문이라는 2-4 지역을 돌파했습니다 2주만에 이루는 쾌거로군요(그나마 1주일은 휴가라서 못했다는게...) 보스방까지 최소 3번의 전투를 견뎌야하는데 보통의 중순양함이나 경순양함으로는 도저히 중파 이상 내구가 남질 않아서 결국 개조 전함으로 몰빵- 아시가라는 처음 얻은 중순양함이라 레벨이 제일 높은 편이고 데미지도 잘 뽑아줘서 한번 데리고 갔는데 끝까지 버텨주었네요 보스전까지 주간 전투 올 S 승리가 큽니다(항모를 한번도 안 만난게 정말 다행) 자원 소비량은 이 정도... 이렇게 자원을 소비하면서 몇 번씩 도전해야만 클리어하는 지역이라니 ㄷㄷㄷ;; 왠만큼 모아두지 않고선 엄두도 못내는게 맞군요 -ㅅ-;; 가장 레벨이 높은 편
아타리쇼크의 도시전설 E.T 발굴현장 및 발굴된 것들
By ProfJang의 글과 이야기가 있는 곳 | 2014년 4월 27일 |
![아타리쇼크의 도시전설 E.T 발굴현장 및 발굴된 것들](https://img.zoomtrend.com/2014/04/27/c0011402_535c524900dc4.jpg)
1차 출처는 메이저 넬슨의 트위터 2차는 루리웹 여유스님 글 입니다. 엄마 몰라 도시전설이 사실이 되다니 놀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