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2-4 돌파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3년 10월 26일 |
칸코레 초심자들이 처음으로 만나는 관문이라는 2-4 지역을 돌파했습니다 2주만에 이루는 쾌거로군요(그나마 1주일은 휴가라서 못했다는게...) 보스방까지 최소 3번의 전투를 견뎌야하는데 보통의 중순양함이나 경순양함으로는 도저히 중파 이상 내구가 남질 않아서 결국 개조 전함으로 몰빵- 아시가라는 처음 얻은 중순양함이라 레벨이 제일 높은 편이고 데미지도 잘 뽑아줘서 한번 데리고 갔는데 끝까지 버텨주었네요 보스전까지 주간 전투 올 S 승리가 큽니다(항모를 한번도 안 만난게 정말 다행) 자원 소비량은 이 정도... 이렇게 자원을 소비하면서 몇 번씩 도전해야만 클리어하는 지역이라니 ㄷㄷㄷ;; 왠만큼 모아두지 않고선 엄두도 못내는게 맞군요 -ㅅ-;; 가장 레벨이 높은 편
[칸코레] 5-1 돌파 / 플레이 5주차 마무리
By Twisted Life | 2013년 10월 22일 |
어느새라고 쓰는것도 새삼스러운 함대컬렉션-칸코레 플레이 5주차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소소한 획득이라면 마키구모를 먹은 것 정도겠군요.. 일러스트도 그렇고 말하는 것도 그렇고, 매우 귀여워요!!철컹철컹 그 외엔 없네요 ㅠㅠ 고야는 언제 나올 것인가. 즈이카쿠도 쿠마노도 나오지 않아.. 오늘 저녁에 두어번 시도해서 5-1을 클리어 했습니다. 나침반 때문에 슬쩍 짜증이.. 뭐 중순2와 구축2이 포함돼서 어느정도 고정루트를 노리긴 했지만, 첫 전투 이후 동쪽으로 빠져야 중간전투를 최소화할 수 있다보니.. 성공한 것도 이 루트로 간 덕이 컸네요. 클리어 이후 상황. 뭐 자원은 구성도 그렇고 전투도 3회밖에 안 치뤄서 그다지 안 나갔는데, 막판에 잠수함이 뒷끝작렬-_-해서
[칸코레] E-3 클리어
By Waterwolf's Lair | 2013년 11월 20일 |
그냥저냥 일퀘만 하고 있는 허접한 제독이지만, E-3는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싶어서 오늘 한번 달렸습니다. 연료, 탄약, 강재는 각각 2000~3000정도 쓴것 같고, 양동이는 20개정도 쓴듯. 시간이 금이라서 양동이를 팍팍 썼습니다. 심지어는 피로도 없애려고 쓴적도 있었어요. 보스 드랍은 키누 하나 나왔군요. 이거 뭐... 쓸데도 없고;; E-3 공략 맴버. 레벨대가 전부 허접하기 이를데 없네요. 3-2-1에서 그냥 렙업만 하다보니... 장비도 허접하고요. 이정도 함대로 E-3 클리어한걸 보면 난이도가 많이 낮기는 한듯. 그나저나 이제 이벤트는 자체 엔딩 봤으니까 하던대로 레벨링을 계속 해야겠습니다. 일단은 구축함 개장부터!
아타리쇼크의 도시전설 E.T 발굴현장 및 발굴된 것들
By ProfJang의 글과 이야기가 있는 곳 | 2014년 4월 27일 |
1차 출처는 메이저 넬슨의 트위터 2차는 루리웹 여유스님 글 입니다. 엄마 몰라 도시전설이 사실이 되다니 놀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