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HF -2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9년 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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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9년 4월 12일

메가박스는 좀 거리가 멀었지만 어찌어찌 다녀왔습니다. 애니메이션 보러 이렇게 가보긴 '너의 이름은' 이후로 처음이군요. 헌데 극장엔 사람이 별로 많지는 않아서 꽤 쾌적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요즘 시끌시끌한 '혼모노'스런 것도 당하지 않았고요. 헤븐스필은 아무래도 사쿠라가 히로인이다보니 상대적으로 토사카는 많이 묻히더군요. 신지의 분량이 꽤나 많은데, 뭐 사실상 트리거이니까... 다른 루트에서 최종보스로 나오던 영웅왕이 그냥 순삭당해서 좀 놀랐습니다. 아니, 영웅왕뿐 아니라 이전 루트에서 활약하던 서번트 대다수가 순삭. 오히려 가장 빨리 퇴장하던 라이더가 마지막까지 남네요. 그래봤자 취급이 썩 좋지는 않습니다만... 1편이 뭔가 서번트들이 고난의 행군을 하게 될 것 같다는 느낌이었다면 2편은 그냥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