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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석호 감독의 '전망 좋은 집2'를 보고..
이야~ 경석호 감독 많이 발전했다. 영화적으로 발전했다기보다는 촬영 기법이 엄청 현란해 졌다. 플라잉캠도 쓰고 자동차씬도 범상치 않았다. 베드씬에서의 카메라 워킹도 뭔가 남달랐다. 그간의 작품들과 차별화되려는 고민의 흔적이 느껴졌다. 워낙에 다작이라 대충 만들었을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다. 여배우들도 참신하고 날림으로 찍지 않고 씬마다 나름 공도 많이 들였다. 이 정도면 현역 19금 IPTV영화 감독 중엔 단연 탑이라고 할 수 있겠다. 현재 19금 IPTV영화 업계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여배우들을 대거 볼 수 있다는 점도 반가웠다. 영화는 굳이 비교하자면 어제 본 ‘사랑에도 저작권이 있나요?’와는 정반대에 위치한 19금 IPTV영화라고 할 수 있겠다. 노출의 수위가 높고 베드씬이 많으며 배우들이 신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