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보 타이도가『너의 이름은」의 각본, 감독이라면 있을 법한 일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8년 1월 31일 |
1 할머니의 어릴적 교체 에피소드가 길다 3 주제곡이 Bz 5 배경이 하얗다 오랜만에 보는 쿠보 타이토 시리즈 6뒤바뀌었...다고...- 7 미츠하 「3번이나 같은 사람을 좋아하게 된다」 83만엔으로 뭐든지 하는 말을 듣는다10미츠하는 고향 남자랑 타키군은 알바처의 빗치랑 사귄다11운석추락→미츠하의 영압이 사라졌…어…? 15타키 군이 미츠하의 손에 쓰는 게 「헬로~ 헬로~」 17무 스 비 냐20텟시의 영압이 사라진다21영화 마지막에 포엠22(운석)떨어져라!…떨어졌군(확인)23금성 「대체 언제부터 지상으로 떨어지지 않는다고 착각하고 있던거지?」 24나는 따라갈 수 있을까, 네가 없는 세계의 스피드에… 30타키 「하나 물어도 될까? 네... 이름은...
"너의 이름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 내한 무대인사.
By 곰돌씨의 움막 | 2017년 2월 8일 |
동대문 메가박스 오후 4시 타임이었습니다. 실제로 뵙는건 처음인데 길가다 보면 전혀 못알아볼 평범한 인상이시네요. 여러가지 질문들도 있었고 신중하게 답변해주시는걸 보면서 나름대로 즐거웠습니다. 핸드폰으로 찍은지라 화질은 영 아니지만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보시길. 다음 작품은 3년 이내라고 하니.. 생각보단 빨리 볼 수 있을것 같네요.
[네타주의?] 너의 이름은(君の名は) 개그 소재 2차 창작 모음집 02
By 아침북녘의 &Less Place~ | 2016년 10월 29일 |
네타 있...............을려나 이거......? 여튼, 너의 이름은 2차 창작들이 갈수록 약을 빤듯한 재미를 더해갑니다. 여자가 되면 하고 싶은 코스프레가 있지 않을까하는 망상에서 출발하여 그게 마법소녀로 도달하는 상상은 대체..... 역시 열도의 상상력은 대단합니다. 그럼 한번 보겠습니다. 출처 : 픽시브 ヤボーアリ 작가님 도중에 번역 안된거, 죄송합니다... 일본인이 아닌 이상 상세하게 알 길이 없네요... 너무 어렵.... 세상을 지키기 위해 나타난 클로버 미츠하! 시골에 사는 초등학생은 그걸 곧이 곧대로 믿고 ㅋㅋㅋㅋㅋ 요츠하 귀엽네요~ 그렇게 타키는 또 미츠하에게 생각도하기 싫은 추억을 하나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 외의 도 번외 한편. 매짘러 요츠하! 출처 :
'너의 이름은.' 보고 왔습니다.
By Tao's Blog | 2017년 1월 9일 |
- 금요일 8시 10분 서면 CGV에서 보고 왔습니다. 그 날부터 조짐이 이상하더라니, 그날 저녁부터 감기 때문에 주말내내 고생하고 오늘도 주사 맞고 약 먹고 이제야 간단하게나마 남기게 되는 군요. 내용 누설 있습니다. - 이제까지 '신카이 마코토' 씨의 작품은 본 적이 없었습니다. 뭐, 영화를 비롯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많이 보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풍문으로 들었던 이 분의 작품 성향이 저와는 그다지 맞지 않을 거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작품도 딱히 볼 생각은 없었는데, 워낙 화제가 된 작품이기도 했고 최근에 마블 덕택에 영화 러닝 타임에 내성도 생긴데다가 감독님의 이제까지 작품 들에 비해 '대중성'을 따랐다라는 세간의 평을 접했기 때문에 흥미가 다시 들었습니다.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