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년판 몽테크리스토 백작에서 쩌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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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년판 몽테크리스토 백작에서 쩌는건
워낙 영화화가 많이 된 작품이긴 합니다만.. 75년에 TV영화로 만든 리처드 체임벌레인 주연의 작이 좀 깨는게 사실 이야기 구조는 원작을 가급적 따랐습니다. 복잡한 스토리들을 모두 쳐냈고.. 최종보스를 페르낭으로 해서 클라이맥스에서(필요도 없이) 멋진 칼싸움을 해서 잡아가는 형식을 취했는데요. 심지어 이런 간지는 2002년작에도 역시 해당이 되는지라 2002년에도 주인공과 페르낭의 칼싸움이 클라이맥스를 장식합니다 물론 빵에 갔다온 다음부터는 이렇게 하얀 레고머리 가발을 쓰게 된건 좀 개그지만요 ㅋㅋ 참고로 2002년작처럼 알베르의 생부는 백작 자신입니다. ㅋ 2002년과 달리 메르세데스와 맺어지지 못하고 백작은 솔로로 산다는게 안습이지만 대부분의 2차 창작에서 사라지는 비운의 캐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