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가위는 쓰기 나름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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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가위는 쓰기 나름 1화
본격 이번 분기의 차도녀... 이번 3/4분기에는 수많은 신작들이 찾아옵니다... 이번 분기의 문을 열어젖힌 이 개와 가위는 쓰기 나름도 그 중 하나인데요... 제가 이 작품에 대해 느낀 첫인상은 대단히 미묘했습니다... 일단 이 작품의 첫 시간은 두 주인공이 조우하게 되는 과정을 따라 흘러갔는데 어째 이 작품 분위기에 적응을 못 하겠더라고요... 차별적인 요소가 있긴 한데 문제는 그게 저를 계속 붙들어 둘 만한 힘이 부족하다는 거... 아직 본궤도를 타지 않은지라 당장 하차하지는 않겠습니다만 향후 전개로 보아서 중도하차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일단 2, 3화 내용을 보고서 하차 여부를 결정하는 걸 고려하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