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자이아의 낙원 5화... 아마네가 보충됩니다...ㅠ,ㅠ
By 지조자의 잿빛낙원 | 2015년 5월 21일 |
![그리자이아의 낙원 5화... 아마네가 보충됩니다...ㅠ,ㅠ](https://img.zoomtrend.com/2015/05/21/b0042765_555d5e893e575.gif)
최근 방영된 그리자이아의 낙원 5화부터 원작 낙원 시나리오인 브랑엘의 종 분량이 방영되기 시작했죠. 아무튼... 아마네는 진리!!!!!! 아마네는 진리!!!!!! 아마네는 진리!!!!!! 아마네는 진리!!!!!! 아마네는 진리!!!!!! 아마네는 진리!!!!!! 아마네는 진리!!!!!! 카프리스의 고치는 과거편 시나리오인지라 아마네 출연이 거의 없다시피했는데 오랜만에 아마네 분량이 제대로 보충됩니다...ㅠ,ㅠ 여담으로... 1화만에 원작 브랑엘의 종 프롤로그 분량이 모두 마무리되었는데 약간씩 어레인지가 되긴 했지만 원작에서 중요한 부분은 거의 모두 표현되었더군요. 다만... 초반부 중요한 장면 중 하나인 타나토스와 미치루의 만담 전화통화 장면은 나오지 않아
드디어 기다리던 날이 되었습니다!!!
By 지조자의 잿빛낙원 | 2013년 5월 24일 |
![드디어 기다리던 날이 되었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5/24/b0042765_519f00622290a.jpg)
어느덧... 5월 24일이 되었군요. 오늘을 몇달전부터 상당히 기다리고 있었는데 왜나하면... 그리자이아의 낙원 발매일입니다!!! 전작인 그리자이아의 과실과 그리자이아의 미궁을 상당히 흥미롭게 플레이한지라 그리자이아 시리즈 3부작 마지막인 그라자이아의 낙원 발매를 미궁 클리어 당시부터(...) 상당히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올 것이 왔군요(?) 맛보기인 체험판 내용부터가 꽤나 충격적이였는데 과연 어떤 스토리가 전개될지... 그리고 마무리는 어떻게 지어질지 상당히 궁금해집니다.
그리자이아의 낙원이 끝났습니다..
By Paradise City | 2013년 6월 3일 |
![그리자이아의 낙원이 끝났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6/03/d0012176_51ab6a871821b.jpg)
엄청나게 기대했던 거에 비하면 약간 실망한 감이 없지는 않지만 그래도 굉장히 몰입해서 했네요 초반부에는 유지보단 히로인들이 주인공 같아 보이기도 했었고 하지만 솔직히 납득은 조금 안갑니다. 유지가 히로인 5명을 전부 구원했다고 확실하게 나오던데... 글쎄요... 그리자이아의 과실을 플레이 한지 좀 되서 기억이 약간 모호하긴 한데 다들 마음의 상처가 커서 한명 구하는데도 벅차지 않았던가요... 미치루하고 사치가 그나마 제일 빨랐고, 아마네는 정도가 심해서 아예 죽기 직전에나 구원받았던거 같은데.. 미궁편 시작 전에 대체 뭔 마법을 쓴거여;;;; 유지가 타르타로스에서 어떻게 살아났는지도 약간 그렇고.... 엔딩도 솔직히 좀 취향이 아님다만 사치의 활약이 많은건 좋습니다..!! 그럼에도 어째
그리자이아의 낙원 ( LE EDEN DE LA GRISAIA ) 발매일 공개
By 『 A glimpse of Munnin 』 | 2012년 11월 14일 |
![그리자이아의 낙원 ( LE EDEN DE LA GRISAIA ) 발매일 공개](https://img.zoomtrend.com/2012/11/14/c0123601_50a248e3de2ca.jpg)
그리자이아의 낙원 발매소식을 오늘 접했습니다 ㅎㅎ 그리자이아의 과실 , 그리자이아의 미궁에 이은 완결편인 그리자이아의 낙원. 명작으로 불리는 그리자이아 시리즈가 드디어 끝나게 되는군요... 일단 발매일은 2013년 3월 29일 예정인데 늦춰지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러고 보니 사진 오른쪽밑에 카즈키가 보이는데 역시 살아있다는 설정이군요. 물론 공략루트가 있겠지...? 메인루트로. 오... 이번에는 1280X720 (16:9) 로 나오는군요! 과실 과 미궁편은 1024X576 (16:9)로 나와서 크기가 좀 아쉬웠었는데 말이죠. 그럼, 이번에는 카즈키를 제외한 (ㅜㅠ) 과실 과 미궁편에서도 등장한 히로인 5명의 소개글. 사카키 유미코 뭐... 일본어는 못알아먹겠으니 저희가 볼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