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코에 처음 간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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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코에 처음 간 감상.

1. 뭐 서코든 부코든 그게 그거겠지 하며 9시쯤에 학여울역에 내렸더니, 뭐 이런 X발 사람X끼 우글우글하는거 보고 쫄아버렸습니다. 결국 어딘가 피씨방에서 시간 좀 죽이고 정오 넘어서야 왔습니다. 2. 모든게 부코의 두배더만요. 사람이 두배, 부스도 두배, 코스어는 두배를 훨씬 넘고. 3. 역시 코스는 대세를 따른다고 했나. 거의 사이퍼즈, 러브라이브, 쿠로바스, 겁쟁이 페달 등등이긴 한데 아무래도 사람이 많다보니 종류가 굉장히 다양했습니다. 제가 본 것만 해도 젤다의 전설, 킬 라 킬, 리그 오브 레전드, 동방 프로젝트, 각시탈... 심지어 리얼부 만수르(!) 코스프레도 있었음. 오 마이 쉣! 4. 밀리터리 코스프레가 굉장히 많았다는게 또 놀랐습니다 부코는 가보면 끽해봐야 두세명 정도였는데, 서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