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 선샤인'(12/09/16)
Post
원문 보기 →'이터널 선샤인'(12/09/16)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참신한 발상에 놀랬다. 이런게 정말 이야기의 힘이 아닌지 생각된다. 이야기뿐 아니라 꿈의 세계를 영상으로 묘사한 기법 또한 멋졌다. 조엘이 클레멘타인에 대한 기억을 지켜내기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가장 가슴에 와닿았다. 비록 기억이 삭제되는 것을 막진 못했지만... 처음에는 상대의 모든게 사랑스럽지만 시간이 지나면 서로의 단점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래서 그것에 질려 헤어진다. 흔히들 영원한 사랑을 말하지만 그건 말이 안되는 것이다. 사랑은 변할 수 밖에없다. 그걸 서로 알고 사랑을 시작하는 것. 그건 현재를 온전히 살아가는 것과도 통한다고 생각한다. 나에게 주어진 현재를 온몸으로 즐기고 사랑하고 사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