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어둠의 색깔 (Tutti i colori del buio, All the Colors of the Dark, 1972)
By 게렉터블로그 | 2014년 2월 5일 |
![모든 어둠의 색깔 (Tutti i colori del buio, All the Colors of the Dark, 1972)](https://img.zoomtrend.com/2014/02/05/b0056924_52f22c72e1dc4.jpg)
1972년작 이탈리아 영화 "모든 어둠의 색깔"은 70년대에 유행했던 이탈리아산 연쇄살인마 영화 내지는 지알로 영화의 단골 배우인 에드위지 페네크(Edwige Fenech, 에드위지 페네치, 에드비지 페네쉬), 조지 힐튼, 이반 라시모프(Ivan Rassimov)가 나오고, 역시 지알로 영화의 단골 감독인 세르지오 마르티노(Sergio Martino)가 감독을 맡은 영화입니다. 그렇습니다만, 이 영화는 연쇄살인마 영화는 아니고, 불길한 종교 단체가 나오는 보통 공포 영화의 형태였습니다. 그렇습니다만, 흥미롭게 이야기가 계속 진행되면서도 특유의 몽환적인 이야기들이 개성이 있어서, 꽤 인기가 있는 편인 영화입니다. 이야기의 줄거리를 끝까지 다 밝혀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포스터) 이 영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