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z 생존일기. 0일째.
By 깊은빡침이 함께하는 매우 직설적인 블로그. | 2012년 9월 6일 |
본인은 생존을위해 시야만 최대로하고 전부 최하옵으로 바꾸었다. !! (하옵으로하면 풀같은것들이 간소화되기도하고 보였다안보였다해서 적구분이 쉽다) 스샷찍기전 최악의 상황이 발생했다. 오늘 왠지 운수가 좋더니.. 자전거를 타고 샷건을 발견해서 거리에 누가 방치해둔 자동차를타고 탄약과 식수 음식을 비축하고.... 여기까진 좋았다. 지금까지 난 뉴비여서 당하고만 살았는데 ㄱ-; 사람만만나면 거리차도 꽤있고 도끼밖에없는 상황이여서 살해만당했다. 갑자기 들린 총소리! 오옠 난 중무장했으니 복수할시간! 차타고 총소리나는곳으로 갔는데. 옥상에서 있는줄도모르고 차에서 개겼다가 살해당했다 ㄱ-; 커낵트하는것도 순간잊음 ㅜㅜ 찌밬 ㅜㅜ 처음얻은 템인데.. 뭔지모르겠다. 헬리콥터 부품인가?.. 쨋든 생존에는 필요없
오늘의 데이즈 기행기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2년 6월 8일 |
일전에도 언급하다시피 저희 (주)모노리스에서는 체르나루스의 치안 회복을 위하여 신삥대원(...)인 인절미군을 파견했습니다. 하지만 슬프게도 인절미군이 탄 배가 침몰하는 바람에 그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확실히 그는 살아서 체르나루스에 도착했다는겁니다. 비록 그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심지어는 살아 있는지는 의문이지만 체르나루스 곳곳에서 그의 흔적이 발견되고 있는고로 좀 더 많은 시간이 지나면 그가 어디있는지 알 수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이건 어디선가 이 글을 볼지도 모르는 인절미군에게 보내는 메시지. 난 너에게 험비를 줬는데 넌 나에게 똥을 줬구나. 그 험비값 모두 할때까지 체르나루스에서 못나오는줄 알아라. ....는 이 코너의 컨셉입니다. 그러려니 하세
Dayz 해커의 도움을 받고 해커와 드라이브를 하다. -2편-
By 깊은빡침이 함께하는 매우 직설적인 블로그. | 2012년 9월 9일 |
1편을쓴 직후 바쁜일이생겨 쓰지못했다. 2편역시 1편직후 있었던 일이다. 올킬. 그후 그는 볼수없었다. 하지만.. 서버 재접을했더니 또 쳇이 활성화되었다. 처음본 사람도 쳇을하길래 그분에게 반갑게 인사를했다. 그런데 어디선가 헬기가 나타나더니 착지.... 읭.. 왠내앞.. 혹시 날 살해하진 않을까. 달리진않고 걸어서 조심히갔다. 그런데 바로앞까지 가도 가만히있길래. 탑승했다! 닉네임은 릭 이었다. 알고보니 아까전에 체팅으로 인사를 건냈던 초면이신분. 고맙다는 인사를 건냈다. ㅇ.ㅇ; 그성님은 아무말이 없었다. 그런데 헬기가 이렇게 흔했었나.. 전같이 떨어지지 않을까 조심해서. 사수석에 앉아 몇발 발사했다. 개쩜 ㅋㅋ 그후 어느나라 출신인지 질문했다. 음
러브라이브 선샤인,리라이트,데이즈,식극의 소마 2기 12화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16년 9월 20일 |
1.러브라이브 선샤인 12화 호노갓께서 아쿠아에게 힌트를 주기위해 로리가 되어서 돌아오셨다! 뮤즈와의 결별을 선언한 러브라이브 선샤인 12화! 그니까 결국은 뮤즈는 뮤즈고 아쿠아는 아쿠아다! 라는 느낌을 주려고한거같은데 아무리봐도 실패거든요?... 전개니 설정이니 뮤즈판박이인 부분이 수 없이 많은데 마지막화 다와서 우린 우리야! 그래봤자... 전혀 독립되지않았거든요? 뮤즈는 이미 끝난 프로젝트고 윗분들은 이제 다음 그룹인 아쿠아로 어떻게든 밀어보려고 수를 써본거같은데... 그럴거면 아예 뮤즈의 뮤자도 언급을 하지않는쪽이 나았죠... 물론 2쿨까지 생각한거라면야 2쿨을 위한 버림패용도로는 그렇게까지 나쁘다고는 안하겠지만 솔직히 2쿨을 위한 버림패라하더라도 이건 좀...심지어 우린 우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