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찮은 그녀를 육성하는 방법 플랫
By Only for Adult | 2017년 12월 3일 |
1기는 갓토가 메인인 흔한 학원물이였는데 2기는 크리에이터의 사고를 수습하는게 시로바코가 떠오를 정도로 암걸립니다. 이야기가 기승전결 구조가 아니라 트러블이 생기면 유야무야 넘어가는 상태라 더욱 암걸립니다. 초반은 우타하 선배의 작품을 인질로 삼은 나야 이년이야?의 내용이, 후반은 에리리의 자기 멋대로 응석부려놓고 응석을 받아주니 슬럼프에 빠지는 모습이문제 해결이 안되고있습니다. 우타하 선배 내용은 어느한쪽을 선택할 수 없어! 둘다 행복해지는 이야기로 가자!라고 구렁이 담넘듯 넘어가고,에리리는 마감도 못지켜, 컨디션 관리도 안돼, 멘탈도 안돼... 인간관계에 대한 실마리가 하나도 안풀렸는데 갑자기와서 널 응원할께는 또 뭔가요? 대기업 오퍼가 와서 동아리 활동을 그만두는데 대한건 문제삼을 껀덕지는 아닌데 그
프랑키스 - 소년, 붉은 소녀를 만나다
By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 2018년 4월 8일 |
그 박사냥반 진짜 미친 사이코 매드사이언티스트였네요. 달링 인 더 프랑키스 13화는 다시금 과거이야기가 중심으로 히로, 특히 제로투의 어린 시절이 집중적으로 그려집니다. 히로의 경우 어릴 때 우수한 소질을 보여 10번대 코드를 받고 주변 아이들에게 이름을 지어주는건 예전에 나온 내용과 같구요. 제로투의 경우 최초의 기억 때부터 혼자서 넓은 방에 사슬로 메여 갇혀있었으며 '어머니'로 추정되는 존재에게 식사를 받고, 유일하게 '마물과 왕자님'이라는 그림책을 받았지만 이후 어머니는 사라졌다고. 어디까지나 괴물 실험체로서 취급받는 제로투였지만 이 '어머니'는 제로투에게 밥을 줄때마다 그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또 이 그림책으로도 말미암아 유일하게 제로투를 애정을 가지고 대해주던, 혹시 어쩌면 그녀와도
업계인인데 16화 방영한 SHIROBAKO에 대해서 설명해 보겠음
By 의지있는 크릴새우님의 이글루입니다 | 2015년 2월 6일 |
업계인인데 15화 방영한 SHIROBAKO에 대해서 설명해 보겠음1-1 15: 名無しさん 2015/01/30(金) 01:50:48.20 ID:BVharm4g0.net ・원작자의 메일원작자의 캐릭터 디자인 체크.원작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은 보통 원작측의 중개자나 대표(시로바코로 말하면 편집자)를 경유해서 메일로 함. 경우에 따라서는 편집자들이 입회한 상태에서 직접적인 회의의 자리를 가지는 겨우도 있지만 항상 그같은 자리를 마련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서 메일이 기본. 중개자는 원작자의 담당 편집일 때도 애니화 창구 대응 전업 편집자나 부서일 때도 판권 관리 담당일 때도 그 복수의 조합일 때도 있음. 원작자의 체크는 Yes/No로만 답한 경우 이런 뉘앙스로 해달라고 리테
이것은 여자들의 세계! : [영드] 콜래트럴 이펙트
By 이요의 숨어있기 좋은 방 | 2018년 4월 26일 |
콜래트럴 이펙트 (원제 : collateral)데이빗 해어 각본 | SJ 클락슨 감독캐리 멀리건, 지니 스파크, 니콜라 워커, 존 심 출연4부작 | 넷플릭스 아랍계 알바 청년이 피자 배달을 하고 나오다가 총에 맞아 즉사한다. 이 사건을 맡은 킵은 한때 유명했던 높이뛰기 선수로 경찰 8년차. 승진하고 처음 맞는 사건으로, 지금 임신 상태이다. 시리아 난민인 줄 알았던 청년이 알고보니 이라크 출신이라는 것이 밝혀지고, 그의 누나와 여동생은 뭔가를 알면서도 입을 다문다. 유일한 목격자인 베트남 출신 린은 불법 체류 중인데다 마약을 한데다 동성애인인 신부의 집에 기거하는 지라 다음날 목격자 진술을 하러 나오지 않는다. 죽은 알바가 마지막으로 배달했던 집은 세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이 사는데, 그녀는 잘 나가는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