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에이 리나, 중의원 선거의 '얼굴'에 계몽 캐릭터로 발탁
By 4ever-ing | 2017년 10월 12일 |
![카와에이 리나, 중의원 선거의 '얼굴'에 계몽 캐릭터로 발탁](https://img.zoomtrend.com/2017/10/12/c0100805_59ded68c727a6.jpg)
여배우 카와에이 리나가 22일 투개표되는 '제 48 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를 위한 선거 계몽 캐릭터에 기용되었다. 총선의 투표율 향상과 기일전 투표 참여를 호소하고, 인지도 향상을 목적으로 발탁됐다. 카와에이는 2015년 아이돌 그룹 'AKB48'을 졸업하고 나서 여배우를 본격화. NHK 연속 TV 소설 '아빠 언니'에 출연했으며, 연속 드라마 '우리들이 했습니다'(僕たちがやりました/간사이 테레비·후지TV 계)에서 몸싸움 연기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au의 CM '산타로' 시리즈에서 활약하는 직녀도 인기를 끌고 있다. 총무성이 개설한 특설 사이트에서는 카와에이가 투표일을 고지하고 사전 투표를 촉구하는 동영상도 제공하고 있다.
마스다 유카 스캔들에 대한 생각
By 셸먼의 골방 | 2012년 12월 3일 |
일본 언론사에서는 AKB48의 마스다 유카와 DA PAMP의 ISSA의 스캔들을 처음부터 쭉 "숙박"이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그걸 퍼온 한국의 스포츠 신문이나 다른 언론사들은 "동침"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내용은 번역기로 돌린 듯 똑같은데, 그 단어만 다르다('성추문'이라는 제목을 직접 쓰기도 하고, 아예 '섹스스캔들'이라는 제목을 낸 곳도 있다). 확인된 사실관계는 유카가 ISSA의 집에서 묵었다는 것이고, 그 자체로는 충분히 불륜 스캔들의 원인이 될 만한 것. 그리고 유카 본인도 숙박 사실 자체는 인정했다. 그런데 명확히 성적 늬앙스가 깔린 '동침'이란 표현을 쭉 사용하는 와중에, 유카측의 "연애 감정은 없다. 그냥 오빠같은 사람일 뿐."이라는 발표를 같이 소개하니까 이건 뭐 사실관계는 뒤로 하
AKB 신곡에 자매 3그룹 신곡수록 상세 발표. 첫 센터곡은 '영원한 프레셔'(永遠プレッシャー)
By 4ever-ing | 2012년 11월 9일 |
![AKB 신곡에 자매 3그룹 신곡수록 상세 발표. 첫 센터곡은 '영원한 프레셔'(永遠プレッシャー)](https://img.zoomtrend.com/2012/11/09/c0100805_509b5a64b9e31.jpg)
인기 아이돌 그룹 AKB48의 3대째 가위바위보 여왕, 시마자키 하루카(18)가 첫 센터를 맡는 29th 싱글의 제목이 '영원한 프레셔'(永遠プレッシャー/12월 5일 발매)로 정해진 것이 7일, 알려졌다. 재킷 사진과 수록 내용도 공개되어 AKB48의 싱글로서는 처음으로 자매 그룹의 신곡을 수록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팬들 사이에서 '파루루'라고 불리는 차기 에이스 후보 '시마자키 하루카'의 첫 센터곡은 자신에게 자신이 없는 여자의 마음을 노래한 '영원한 프레셔'. 본인이 예상하고 있었던 '파루루'가 들어간 제목은 없었지만 "처음 (가사를) 봤을 때,'아키모토 선생님은 어떻게 나를 알고 있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업 템포로 사랑스러운 곡인데, 많은 분들이 불러 주시면 기쁠것이라 생각합니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