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T]두 얼굴의 T-44
By LoVe Me Do | 2013년 8월 19일 |
100mm포를 장착한 떼사사입니다. 7초대의 빠른[?] 장전속도와 재빠른 반응속도로 다양한 국면에 대비가능합니다. 122mm포를 장비한 떼사사입니다. 한방이 강려크합니다. 그리고 재장전이 조낸 깁니다.[승무원 100%+장전기로 16.57초] 같은 탱크인데 이렇게 전혀 다른 플레이가 가능한것이 떼사사의 장점이죠.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세팅을 바꿔주면 질릴 일이 없습니다. 덕분에 떼오사 가기 싫어지네요;ㅅ;
주말에 잠깐 굴린 M12, 훔멜, Su-26, 105 leFH18B2에 대한 감상
By 척 키스의 Scrapyard | 2013년 7월 2일 |
1. 패치 이전을 생각하면 에임 벌어지는게 큰 데다가, 분당 발사속도가 떨어져서 데미지 딜링량도 같이 떨어졌습니다. 다행이 워게이의 ARTY 경험치 너프가 철패되서 얻는 경험치는 예전하고 비슷하고, 평균 수익도 비슷한 수준입니다. 2. 포각 내에서 표적 변경시 에임 벌어지는게 예전 M41 업건달고 차체 돌려 표적 변경하는 것하고 비슷하게 벌어지네요. 조준한 곳 바로 옆에 있는 표적으로 변경하는데도 꽤 많이 벌어지는지라 에임 줄이는 사이에 아군이 잡아버리거나 돌파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탑건제조기였던 Su-26의 명성은 급격히 하락할 겁니다. 최종포가 76mm로 변경되면서 예전처럼 호쾌한 한방을 기대하는건 무리고, 5탑방에서 76mm HE나 AP탄이 먹힐리가... 지금까지 재미삼아 가끔 굴렸는데,
이벤트 결과 (WOT 관련)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3년 2월 10일 |
![이벤트 결과 (WOT 관련)](https://img.zoomtrend.com/2013/02/10/d0098007_5116079bdd110.jpg)
공지대로 4시 부터 이벤트를 했습니다. 일단 참여해 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처음은 연습전으로 웨스트 필드에서 했습니다. 이렇게 정렬된 걸 지휘하니 기분이 좋더군요? 연습전은 소소하게 1바퀴 돌고 서로 쏴서 전쟁터가 되었습니다. 저는 날아오는 흉탄에 맞아서 사망. 이 연습전 덕분에 문제를 발견했습니다. 각 팀마다 한명의 생존자는 있어야 하는데 한팀이 전멸하면 경기 속행 불가. 다음 판 부터는 그래서 저 혼자 팀에 참가자 분들을 2팀으로 몰아서 진행했습니다. 본 경기에 사용하는 추억의 맵은 코마린입니다. 한국섭에서 처음 시작하시거나 프랑스탱 이후에 플레이 하시는 분들에게는 생소한 맵이지요. 저가 월오탱을 하며 상당히 구른 맵 중 하나입니다. 이번에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