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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별로 안늦은 헤이트 플러스 감상
게임은 나온지 한참 됐지만 한글화는 이제 된 고로, 이번에는 별로 안늦은 헤이트 플러스 감상입니다. 일단 스포일러 없는 부분부터. 하렘 -> *뮤트 -> *현애(진행중) 아직 올클리어는 안했지만 이정도면 감상을 쓰기에 충분하다 싶으니 써보겠습니다. 아날로그 : 어 헤이트 스토리(이하 아날로그)의 후속작이라 하긴 좀 그렇고, 그냥 사족 같은 속편입니다. 전작을 안 해봤으면 재미를 느낄 요소가 없어요. 그래도 전작의 떡밥이나 뒷이야기에 대해선 속시원히 나오니, 전작을 재미있게 플레이 해보셨다면 괜찮을 거 같습니다. 아날로그 리뷰에서도 언급했지만, 이 게임은 메인메뉴나 세이브/로드, 설정화면 정도를 빼면 AI와 대화를 하고 있다는 느낌을 일관되게 주고 있고, 이건 새로운 인터페이스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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