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18 좋은 곳에선 하루 더 머물자

여행이야기|2019년 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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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18 좋은 곳에선 하루 더 머물자

Day18 좋은 곳에선 하루 더 머물자

여행이야기|2019년 2월 17일

오늘은 원래 체크아웃하는 날이다. 어젯밤에 늦게까지 고민했다. 내일 나갈까 말까.. 가면 이제 어디로 갈까 렘봉안? 로비나? 다시 우붓 어딘가? 그러다 몇가지 이유를 들어 그냥 하루만 더 눌러 앉기로 결정했다. 첫번째, 다음에 갈 곳을 못정했음 두번째, 누리스 와룽 바베큐가 너무 맛있다. 힘들게 내린 결정이니만큼 오늘도 아무 것도 안하고 쉬기로 함 ㅎㅎ 매일 똑같다. 조식 먹고 수영장 타임. 이게 같은 일상인데 질리지가 않고 편안하다. 그리구 어제 너무 맛있었던, 그 이름 어려운 식당 다시 시켜 먹었다. 어제 먹었지만, 이제 우붓에 못올지 모르니 또 먹어야했다. 또 맛있어.. 저 문어 튀김은 진짜 남부 스페인에서 먹던 그런맛이다. 그리고 긴 낮잠을 잔 후 4시 셔틀을 타고 시내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