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지 밀_SG 창이공항 Sats Premiere Lounge
By 매일의 기록_EL | 2018년 3월 16일 |
비행기는 12시(정오)인데 화상 미팅이 9시에 잡혀서,아예 일찍 공항에 와 라운지 죽순이가 되기로 함 터미널1 라운지 중 PP카드 되는 Sats Premiere Lounge 로 입장했다. 창이공항의 모든 시설물이 그렇듯 찾는것은 전혀 어렵지 않았다. 뭐 평범한 라운지로도 볼수 있겠으나, 이 라운지의 비범함은 바로 이 라이브 밀 섹션이다. 뜨거운 치킨 육수 국수를 바로 말아주심 맛도 괜찮다! 물론 치킨스톡에서는 msg의 향기가 물씬하지만 새눈고추와 쪽파의 매운맛이 한국인(?) 취향저격이다. 뜨뜻하구나 국수 이외의 다른 음식들은 맛없었다. (인천-싱가포르 레드아이 이용객 분들을 위한 몇가지 이 라운지에 대한 정보) - 24시간 운영 - 음식,음료,주류 일반 구성 - 샤워실 있음. 샴푸 바디로
싱가포르 오차드로드 쇼핑몰 “아이온(ION)”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7월 30일 |
[여행] 20150805 싱가포르 - 수영장 & 라우파삿 사테
By Into the Zyubilan | 2015년 8월 20일 |
호텔 수영장에서 어푸어푸~ 한숨 돌리고 나서 라우 파삿에서 미친듯이 고기와 술을 쳐묵쳐묵 . . . 역시 먹는 게 진리. . . . . . . 센토사에서 돌아올 때 선택사항이 있었다. 1. 날씨가 나쁘면 차이나타운에 가서 딤섬먹기 2. 날씨가 좋으면 호텔 수영장에서 놀기. 이 좋은 호텔에 와서 수영장을 안가면 아깝잖아, 라는 생각에 딤섬은 다음에 홍콩가서 먹기로 하고 호텔로 돌아와서 수영장으로. 여행 스케쥴을 빡빡하게 짜는 편이 아닌데 4박이라는 시간동안 수영장을 한번밖에 못 가다니 억울해 미치겠네. 일단 수영장으로 들어가서 자리를 잡으면 스탭이 다가 방번호를 적어간다. 카바나가 없어서 일단 의자에 앉아있다가 비어지면 알려달라고 했는데 금새 하나기 비어
싱가포르 호텔 추천 만다린 오리엔탈 vs 스위소텔 더 스탬포드 싱가폴 여행 숙소 후기
By 초코혜 365일 매일이 여행 ♪ | 2023년 12월 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