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14] 환상약을 썼습니다.
By 甘い歌。 | 2016년 8월 17일 |
요렇게 남캐를 하다가... 여 라라펠로 외변! 덧. 이건 공주님이 사베네어 뷔스티에를 샀길래 입어본거.. 흑 감쟈는 사베네어는 사치야! ㅠㅠ
인기온라인게임 파판14 PVP 대회소식 및 8주년 이벤트 소식
By 아이작군의 Life 속으로 | 2023년 8월 24일 |
1322. [FF14] 열심히 제작 중
By 충동에 굴하는 파벨 라이프 | 2015년 9월 21일 |
스트레스만 주는 월쉽을 과감하게 접고, 최근에는 파판14에 전념하고있습니다. 들어가는 시간에 비해서 성장이 좀 늦은 편인데..제작과 채집으로자급자족하면서 게임하다보니 아무래도 시간이 너무 걸리네요.그래도 슬슬 제작 쪽은 끝이 보여가고 있습니다. 아직 비전서 등등 추가로 해야할게 많긴 한대..이제 어지간 한 물건들은 자급자족이 가능하게 되었으니까요. 재료들도 어지간 한 것은 다 구해서집사에 가득 채워뒀습니다. 집사 2명으로도 창고 용량이 부족해서 결국 이번 주말에 서브 캐릭터를 20레벨까지 키워서 집사를고용 했으니, 창고 부족도 해결 완료. 오늘 저녁에 아마도 원예가 만렙을 완성할 예정이니 모든 것을 자급자족하는 것도 머지 않았습니다.일단 앞으로의 목표는 목수 만렙을 찍고 나서 다시 전투직으로 돌아갈 예정
[파판14] 야만족 코볼드 평판 신뢰 달성
By 파판14 | 2015년 9월 20일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할때도 평판은 많이 해봤지만 파판14의 평판은 또 다른 맛이네요. 하나의 스토리가 완성되다 보니 진짜로 이 친구들과 신뢰를 쌓았다는 느낌을 줍니다. 뭐 던전가서 몹을 잡을때마다 평판 +16..이런게 아니고 정말로 야만족들과 함께하면서 그들이 원하는걸 들어주고 스토리가 이어지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업적 이름도 '꼴찌들의 영웅'.... 정말 딱이네요 이제 다른 야만족들과 친해지러 가야죠 그건 그렇고 18금 게임이라 그런지, 스토리가.. --------- 살짝 스포?--------- 뭐든지 한다고? 그게 뭔데! 몹쓸짓? 몹쓸짓이 뭔데! 대놓고 가슴을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