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랑 어시스턴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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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랑 어시스턴트랑
특이하게 만화가와 어시스턴트 얘기를 그린 코메디. 이런류의 작품들은 보통 과도한 플레그 남발과 미소녀동물원+할렘결성으로 흐르고, 지나치게 뻔한 에피소드들 (쇼핑, 병간호, 온천여행, 해수욕이벤트, 불꽃놀이, 학창시절추억등등)의 루트를 그대로 타며 식상함을 더 식상하게 만들기 마련이다. 그런데 이 작품도 거기서 한발자국도 벗어나질 않는다. 그런점에서는 전~혀 특이할게 없는 양산형 미소녀물. 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주인공을 철저하게 변태로 만들고, 망가뜨림으로써 같은 류의 러브코미디물이 저지르는 실수에서 슬쩍 벗어나고 있다. 보통 러브코미디물들의 경우, 별도의 조연이 개그를 이끌면서 철저하게 망가지고, 주인공과 주변 여성캐릭터들은 플래그 위주의 에피소드를 보여주기 마련인데, 이 작품에서는 두가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