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팀이 내 하트를 사로잡아버렸어

니트히키잉여가비지|2013년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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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팀이 내 하트를 사로잡아버렸어

고향팀이 내 하트를 사로잡아버렸어

니트히키잉여가비지|2013년 6월 29일

기분 개우울했는데 방금 나성범이 동점 투런 쳐서 기분 좀 좋아짐ㅋㅋㅋㅋㅋ 마산구장 들썩거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것 같다. 나도 공룡 머리띠 쓰고 거기서 폴짝거리며 목이 터져라 응원하고 싶다. 서울과 마산이 너무 머네여ㅜㅜ 왕복 교통비도 무섭고... 엔씨 마음으로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흑흑 잠실 올라오면 이렇게 가지 말입니다. 엔씨 첫 직관의 그날 엔씨는 18점 화력으로 두산을 탈탈 털었고(너네 동전은 넣고 쳤냐?) 내 영혼은 단디랑 쌔리(엔씨 마스코트)가 가져갔다. 사랑해요 엔씨! 아무튼 울적한 글 쓰고 있었는데 나성범 덕분에 싹 지우고 랄랄라☆ 다음 달에 내 생일이라 아모레가 포인트 2만 점 주는 거 어떻게 쓸까 고민이나 해야겠다ㅎㅎ 이제 화장하니까 색조 사야징 블러셔나 립스틱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