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쿠보 카요코, 42세에 염원하던 드라마 첫 주연. 나카야마 미호, 코이케 에이코와 옴니버스 '경연'
By 4ever-ing | 2013년 6월 4일 |
게닌 오오쿠보 카요코(42), 여배우 나카야마 미호(43), 코이케 에이코(32)가 주연을 맡는 스페셜 드라마 '행복해지는 3개의 쇼핑'(幸せになる3つの買い物/간사이 테레비·후지TV 계)가 25일에 방송되는 것이 1일, 밝혀졌다. 드라마는 아라포 독신 여성의 일상을 그리는 옴니버스 드라마 첫 주연이 되는 오오쿠보는 "여기서 한 발, 좋은 것을 보여드려, 여배우라는 좁은 길이 왠지 모르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대표작으로 합시다!"라고 분발하고 있다. 드라마는 창구 업무에서 제외된 근속 17년차의 은행원·호리우치 카나코(오오쿠보)가 페이스 북의 평가 버튼 '좋아요'가 필요해 자신을 크게 보이게 만드는 게시물을 그만 둘 수 없게 되고 점점 에스컬레이트 되어 버리는 모습을 그려, '좋아요를 사버린 여자',
'단 미츠', 악녀 드S인 주부 역으로 드라마 첫 주연 "저런 여자는 싫다고 생각해요~"
By 4ever-ing | 2013년 10월 1일 |
탤런트 단 미츠가, 아사히 방송(ABC)에서 이번 겨울에 방송되는 스페셜 드라마 '악몽의 6호실'로 드라마 첫 주연을 완수하는 것이 30일, 밝혀졌다.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TBS 계)에서의 호연도 기억에 새로운 그녀가 이번에 도전하는 것은 바람 핀 남편의 살해를 암살자에게 의뢰하는 '악녀'로 '드S' 캐릭터의 전업 주부 . 드라마 첫 주연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이해하시고, 선택해 주신 것은 영광입니다. 선처를 바랍니다."라고 소극적으로 말하면서도 단 미츠는 "조용하게 그 여자의 마음에 닿고 싶어. 보고 난 후에, 저런 여자가 있었으면 싫다고 생각해 주시면 다행입니다."라고 분발하고 있다. 드라마는 영화화 된 데뷔작 '악몽의 엘리베이터'(겐토샤)를 비롯해 총 75만부를 돌파하는 '악몽 '시리
나카야마 미호, 미혼모 역으로 12년 만에 연속 드라마 주연 "대단한 역이 들어왔습니다!"
By 4ever-ing | 2014년 4월 10일 |
여배우 나카야마 미호가 5월부터 시작하는 연속 드라마 '플라토닉'(NHK·BS 프리미엄)에서 주연을 맡는 것이 7일, 밝혀졌다. 나카야마는 '어머니'와 '여자'사이에서 흔들리는 미혼모를 연기하고 있어 연정을 품은 청년 역으로 인기 그룹 'KinKi Kids'의 도모토 츠요시가 출연한다. 역에 대해 나카야마는 "각본을 읽었을 때 대단한 역이 들어왔다 싶었죠. 지금까지보다 훨씬 허들이 높은 역일지도 모릅니다."고 말하면서 "더 이상 없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있는 훌륭한 작품이 되도록 소중히 연기하고 싶습니다. 강한 신인으로 돌아간 생각으로."라고 분발하고 있다. 나카야마에게 방송국의 드라마 주연은 처음으로 연속 드라마는 2002년 10~12월에 방송된 '홈&어웨이'(후지TV 계) 이후 12년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