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XM3 시승기 (TCe 260 RE 시그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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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의 새로운 SUV XM3를 시승해보았습니다. 이름 발음하다 보면 자꾸 SM3와 헷갈리는데, 기존 르노삼성 SUV들 앞에 붙이는 QM이 아닌 XM으로 새로운 작명을 더했습니다. QM 돌림을 쓰자니 이 차보다 한창 작은 과거 QM3의 존재 때문에 애매해서 그랬겠죠? 숫자만 3자를 쓸 뿐, 크기나 성능은 QM3와 완전히 다른 차가 되었습니다. 요새 잘 팔린다는 XM3의 경쟁력을 장기 시승을 통해 다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승차는 TCe 260 RE 시그니처에 선루프만 빠진 풀 옵션에, 마이센 블루 컬러. 1. 외형 전면부는 기존의 SM6, QM6와 비슷한 분위기의 ㄷ자형 데이라이트를 가진 입체적 헤드라이트, 그리고 헤드라이트 사이를 잇는 넓은 수평형 그릴로 깔끔하게 마무리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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