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자카 토리, 안과 SP 드라마로 더블 주연, 골든 첫 주연으로 첫 형사 역에 도전
By 4ever-ing | 2012년 9월 13일 |
배우 마츠자카 토리와 여배우의 안이 더블 주연하는 스페셜 드라마 '리버스~경시청 수사 1과 팀 Z~'가 이번 겨울, 니혼TV의 '금요 SHOW!'(금요일 오후 9시)에서 방송되는 것이 11일, 밝혀졌다. 마츠자카는 골든타임대의 드라마 첫 주연으로 첫 형사 역에 도전한다. 드라마는 마츠자카가 연기하는 에가미 토오루(江上亨)가 파출소 근무 시절부터 동경하던 경시청 수사 1과에 배속되어 '팀 Z'의 일원이 된다. 팀 Z는 인터넷을 이용한 범죄와 글로벌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경시청이 비밀리에 만들어 낸 팀이지만, 그 멤버는 수상한 얼굴뿐인 면면으로만. 또한 사노 노조미(안)가 팀 Z의 새 멤버로 합류하게 된 것에. 사실 노조미는 토오루의 소꿉 친구로, 노조미와 중학교 이후 10년만의 재회에 놀라는 토오루였
'플래티나 데이터' 히로인, 미즈하라 키코. SPECIAL INTERVIEW
By 4ever-ing | 2013년 3월 19일 |
베스트셀러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 원작의 '플래티나 데이터'가 드디어 공개! 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연기하는 천재 과학자·카구라 류헤이와 토요카와 에츠시가 연기하는 형사 아사마 레이지가 펼치는 서스펜스 대작이다. 수수께끼의 천재 수학자·다테시나 사키를 연기한 여배우, 모델로 다방면에서 뜨거운 시선을 모으는 미즈하라 키코. 출연작마다 변모·성장을 거듭하는 그녀의 '지금'을, 솔직한 말로 대답해 주었다! 너무 깊게 골똘히 생각해서... Q.개성적인 역을 연기하는 것이 많은 미즈하라 씨입니다만, 천재 수학자로 자폐증도 안고 있다는 이번 사키 역은 어땠습니까? [미즈하라] 처음에는, 너무 깊게 골똘히 생각했습니다. 여러가지 각도에서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불필요하게 어려워져 버려서(웃
미즈키 아리사, 3시간 이상을 공들여 요괴로 변신! 영화 '요괴인간 벰' 신 캐스트
By 4ever-ing | 2012년 10월 5일 |
여배우 미즈키 아리사가 카메나시 카즈야, 안, 스즈키 후쿠 등이 출연하는 영화 '요괴인간 벰'(12월 15일 공개)에 요괴 역으로 출연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2011년에 실사 드라마화 된 '요괴인간 벰'의 팬이었다는 미즈키는 "나 자신도, 원작을 너무 좋아해서 드라마도 볼 만큼 좋아하는 작품이었기 때문에, 그 안에 제가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 너무 기뻤습니다."라고 먼저 출연이 결정된 것에 대한 기쁨을 말하고, "우에노 사유리라는 오리지날 캐릭터로 원래 인간에서 요괴가 된다는 조금 어려운 역할이었지만, 특수 분장과 액션 등 귀중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즐겁게 연기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촬영을 되돌아보고 있었다. 미즈키가 연기하는 것은, 슬픈 운명을 짊어지면서 요괴화해 버리는 여성·우에
코지마 하루나의 격주 판치라 드라마 '메구땅도 마법 쓸수 있어?'
By 4ever-ing | 2012년 7월 23일 |
7월 7일 시작된, AKB48의 '코지 하루' 코지마 하루나 주연 드라마 '메구땅은 마법 쓸 수 있어?'(니혼TV 계)에서. 얼빵한 마녀 메구가 인간계에 수행하러 가게 된다는 설정으로 코지마가 판치라에 도전하는 것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으며, 첫 방송 때 "코지하루에 맞는 역할이다", "판치라의 필연은 아니지만, 귀엽고 에로해서..." 등의 반응이 올라 있었다. 항상 판치라를 통해 사람의 기억을 지울 수 있다는 설정 때문에. 자신이 마법사임이 발각되면 마녀 나라에 돌아갈 수 없게 되지만, 메구는 곤란한 즉시 마법을 사용하게 된다. 그래서 마법을 본 사람의 기억을 지우기 위하여 코지마가 "판치라사시테~"라고 외치는 셈이다. 14일에는 제 2 회가 방송, 약속의 판치라 장면도 공개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