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반응] 한국 펜싱드라마 짧은 영국 현지반응
By JAGUAR'S YUM-YUM! | 2012년 7월 31일 |
영국의 가디언지에도 이 비극적인 드라마가 소개되기도 했으나 리플란이 없어서 추가 검색을 하였습니다. 그러다 영국의 인디펜던트지의 리플란이 활성화 되어있는것을 보고 엉터리지만 의미라도 전달될 수준으로 소개해 드립니다. 여러 드라마적 이벤트중 하나로 알려진 상태라, 크게 보도는 되고 있지 않네요, 그만큼 상대적으로 이번 올림픽에서 이런식의 어이없는 드라마가 계속 반복되어 이슈가 분산된다는 해석도 가능합니다. 영국, 여러모로 신뢰를 잃고 있네요. 기사원문 -내생각엔 진짜로 저 경기에서 승리했어야만해 단지 시간이 Heidemann을 위해서 흘러갔을뿐이야. 독일의 트레이너조차 (난 독일방송으로 시청했어) 그녀의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