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 공유 공간 '늘', 동구 판암동에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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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 공유 공간 '늘', 동구 판암동에 개소

북한이탈주민 공유 공간 '늘', 동구 판암동에 개소

지난 17일(목), 북한이탈주민 지역적응센터가 동구 판암동 생명종합사회복지관 2층에 문을 열었습니다. 273㎡의 규모, 음식, 공연, 휴식 등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위한 6가지 테마공간 조성된 이곳은 '계속하여 언제나'의 뜻을 가진 순우리말 '늘'이라는 명칭을 사용했습니다. 북한이탈주민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위한 공간입니다. 개관식은 대전광역시 최용규 정무수석보좌관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과 함께 개관 테이프를 자르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이어 기차 레일과 함께 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졌습니다. 북한의 양강도나 함경북도 등에서 두만강, 압록강을 건너 대전으로 오기까지의 여정을 담은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