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프레지던트, 사와무라 잇키가 블랙 기업의 사장을 맡아 열연
By 4ever-ing | 2014년 4월 10일 |
![블랙 프레지던트, 사와무라 잇키가 블랙 기업의 사장을 맡아 열연](https://img.zoomtrend.com/2014/04/10/c0100805_534673f398558.jpg)
배우 사와무라 잇키가 주연을 맡는 연속 드라마 '블랙 프레지던트'(간사이 테레비·후지TV 계)가 8일 시작했다. 사와무라가 연기하는 '365일 쉬면 패배다!'라며 부하에게 기합을 넣어가는 블랙 기업의 사장 미타무라 유키오가 대학에 들어간 신참내기 경영학 강사와 '유토리 세대'(여유 세대) 대학생들과 충돌하면서도 주위를 바꿔나가는 이색적이고 통쾌한 인간 드라마다. 사와무라가 연기하는 의류 기업 '토레스 필즈 인터내셔널'의 창업주·미타무라 유키오는 일에 여유가 생긴 것으로부터 공부를 다시 시작하려고 45세에 대학에 입학한다. 또한 환경도 생각도 전혀 다른 미타무라와 종종 서로 반발하는 경영학의 풋내기 강사·아키야마 쿄코를 쿠로키 메이사, 미타무라의 비서·사에 지마 마리를 쿠니나카 료코, 회사의
'단 미츠', 악녀 드S인 주부 역으로 드라마 첫 주연 "저런 여자는 싫다고 생각해요~"
By 4ever-ing | 2013년 10월 1일 |
!['단 미츠', 악녀 드S인 주부 역으로 드라마 첫 주연 "저런 여자는 싫다고 생각해요~"](https://img.zoomtrend.com/2013/10/01/c0100805_524a279baafcf.jpg)
탤런트 단 미츠가, 아사히 방송(ABC)에서 이번 겨울에 방송되는 스페셜 드라마 '악몽의 6호실'로 드라마 첫 주연을 완수하는 것이 30일, 밝혀졌다.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TBS 계)에서의 호연도 기억에 새로운 그녀가 이번에 도전하는 것은 바람 핀 남편의 살해를 암살자에게 의뢰하는 '악녀'로 '드S' 캐릭터의 전업 주부 . 드라마 첫 주연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이해하시고, 선택해 주신 것은 영광입니다. 선처를 바랍니다."라고 소극적으로 말하면서도 단 미츠는 "조용하게 그 여자의 마음에 닿고 싶어. 보고 난 후에, 저런 여자가 있었으면 싫다고 생각해 주시면 다행입니다."라고 분발하고 있다. 드라마는 영화화 된 데뷔작 '악몽의 엘리베이터'(겐토샤)를 비롯해 총 75만부를 돌파하는 '악몽 '시리
쿠로키 메이사, 현대풍 '토모에 고젠' 모습을 피로. 출산 후 첫 무대
By 4ever-ing | 2013년 6월 8일 |
![쿠로키 메이사, 현대풍 '토모에 고젠' 모습을 피로. 출산 후 첫 무대](https://img.zoomtrend.com/2013/06/08/c0100805_51b2d3d7262fc.jpg)
여배우 쿠로키 메이사의 출산 후 최초의 주연 무대 '토모에 고젠 여무사전설'(巴御前 女武者伝説)의 비주얼이 6일 공개됐다. 헤이안 시대 말기의 여성 무장·토모에 고젠을 연기하는 쿠로키는 갑옷을 디자인한 옷에 롱 부츠라는 현대풍의 무사 스타일을 입고 "액션도 있고, 이번에는 특히 체력 승부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정신 차리고 도전하고 싶습니다."라고 자세를 말했다. 현재 NHK 대하 드라마 '야에의 벚꽃'에서 치도(나기나타/언월도 또는 장도)의 명수로 보신 전쟁에서 남자들 속에 섞여 용감하게 싸우는 나카노 타케코(中野竹子)를 연기하고 있는 쿠로키이지만, 이번도 발군의 무술 실력을 가진 여성의 역. 쿠로키의 무대 데뷔작 '아즈미'와 2009년의 주연 무대 '여자 노부나가'를 다룬 이번 작품에서
'야에의 벚꽃', 신 캐스트 발표. 아야세의 라이벌은 쿠로키 메이사. 니시지마 히데토시, 하세가와 히로키도 출연
By 4ever-ing | 2012년 6월 1일 |
!['야에의 벚꽃', 신 캐스트 발표. 아야세의 라이벌은 쿠로키 메이사. 니시지마 히데토시, 하세가와 히로키도 출연](https://img.zoomtrend.com/2012/06/01/c0100805_4fc8517767865.jpg)
여배우 아야세 하루카가 주연을 맡은 2013년 NHK 대하 드라마 '야에의 벚꽃'의 신 캐스트가 30일 발표되어 니시지마 히데토시가 야에의 오빠 야마모토 가쿠마, 하세가와 히로키가 야에의 첫 번째 남편 카와사키 쇼노스케, 쿠로키 메이사가 야에의 라이벌 나카노 타케코를 연기하는 것이 밝혀졌다. 이날 NHK 방송 센터(도쿄도 시부야구)에서 발표회가 열려, 아야세와 신 캐스트가 등장. 니시지마는 "제안을 들은 후 제가 맡은 인물에 대해 알았습니다. 탁월한 선견지명과 역경에 맞서는 에너지를 가진 사람. 영광이라고 생각하고, 1년간 혼을 담아 연기하고 싶습니다."라고 분발했다. 또한 야에의 남편이자 도시샤 대학을 설립한 니이지마 조의 캐스팅은 발표되지 않았다. 이번에 발표된 캐스트는 16명으로, 야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