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생각하는 중동 여행기가 아닙니다 4편: 예루살렘/서안지구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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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생각하는 중동 여행기가 아닙니다 4편: 예루살렘/서안지구 1일차
이제는 요르단에서 이스라엘로 넘어갈 때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여행의 난이도가 증가하기 시작합니다. 우선은 요르단과 이스라엘은 서로 외교 관계를 맺고 있는 나라입니다. 근데 지도를 보면.... 국경선이 몇 백 키로가 됨에도 불구하고 육로로 합법적으로 국경을 넘을 수 있는 곳이 단 세군데 밖에 없습니다.그런데 암만에서 예루살렘까지는 하루에 비행편이 1번 밖에 없고(사실은 예루살렘이 아니고 텔 아비브 공항으로 가는 비행기)그나마도 꽤나 비싸고 암만 시내에서 공항가는게 시간이 하도 오래 걸려 육로로 가는게 낫습니다.그런데 육로도 만만찮은게 암만 - 예루살렘을 직통으로 갈 방법이 없습니다.암만에서 국경 지대로 가서 차편을 갈아타고 국경지대 통과하고 또 이스라엘쪽에서 또 갈아타고(.....) 신기한건 여기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