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수" 스틸컷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11월 26일 |
솔직히 그렇습니다. 할 말이 전혀 없습니다;;; 한가지 반드시 이야기 할 것이 있는데, 이 작품에 관해서 제가 할 말이 없는 이유는 이 작품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말 그대로 땜빵용 포스팅의 전형이 된 것이죠.
데이미언 셔젤 신작 이야기가 나왔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2월 1일 |
솔직히 흥행에서 재미를 못 보기는 했습니다만, 데이미언 셔젤의 퍼스트 맨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중 하나입니다. 조용한 에너지가 뭔지 제대로 보여줬죠. 다만 흥행 문제가 좀 걸려서 차기작이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의외로 나오는군요. 차기작 이름은 "Babylon"으로, 무성영화에서 유성영화로 넘어가는 시기를 다루는 영화라고 합니다. 2021년에 개봉 할 거라고 하더군요. 캐스팅이 확정은 아닌데, 엠마 스톤과 브래드 피트가 이 영화를 고려중 이라고 합니다.
존 트라볼타 신작, "Life on the Line"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2월 13일 |
이 영화 역시 나름 기대작 입니다. 아무래도 궁금한 물건이기도 하고 말이죠. 일단 이미지는 강렬한 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