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들꽃] 최소한의 대가 지불하는 양심적인 꽃..큰개여뀌(명아자여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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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들꽃] 최소한의 대가 지불하는 양심적인 꽃..큰개여뀌(명아자여뀌)

[제주의 들꽃] 최소한의 대가 지불하는 양심적인 꽃..큰개여뀌(명아자여뀌)

[제주의 들꽃] 최소한의 대가 지불하는 양심적인 꽃..큰개여뀌(명아자여뀌) https://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282231 김평일(한라야생화회 회장) 큰개여뀌(명아자여뀌) 옛날 옛적에 달 밝은 밤이면 도깨비들이 사람들을 홀리기 위해 마을로 내려오곤 했는데 문가에 여뀌꽃을 심어놓으니 마을로 내려온 도깨비들이 밤새도록 여뀌꽃을 헤아리다가 다 세지 못한 채 그만 날이 새어 되돌아가곤 했다는 게 여뀌꽃에 얽힌 전설이 있다. 전설에서 예상할 수 있듯이 여뀌꽃은 꽃인지 열매인지 모를 정도로 좁쌀알처럼 작은 꽃송이들이 다닥다닥 달고 꽃을 피우는 마디풀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이다. 여뀌는 생명력이 강해 산기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