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를 못봐서 모르겠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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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감독은 김선빈에게 초구를 던진 뒤 그라운드로 나와 원현식 구심에게 어필했다. 안지만이 투구 직전 멈춤 동작이 앞 타자 이용규를 상대할 때와 달랐다는 것. 원 구심과 문승훈 1루심은 안지만이 김선빈에게 3구째를 던졌을 때 "다른 투구 자세로 공을 던지며, 공을 던지는 시기가 빠르거나 늦다. 타자가 준비가 덜 됐을 때 공을 던진다"고 지적하며 부정투구 경고를 했다. -------------------------------------------------------------------------------------------------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 문제가 될 수 있겠는데 투수가 항상 같은 투구 자세로 던질 필요도 없으며 같은 타이밍에 공을 던져줘야 할 필요도 없다. 다만 타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