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역 야경, 소니 a6000 SEL1018 F4
By 자유분방 IT사진 | 2021년 2월 19일 |
방콕의 야경
By Dark Ride of the Glasmoon | 2015년 6월 24일 |
방콕 여행 사진 마지막입니다. 의외로(?) 야경이 매우 화려했던 곳. 방콕의 야경 명소로 수위를 다투는 반얀 트리 호텔 61층, 버티고 그릴 & 문 바. 마치 별의 바다를 부유하는 배인 듯~ 이름부터가 Moon Bar 이니 무얼 더 바라리오. 차오프라야 강변의 관광객 상대 야시장? 쇼핑센터? 아시아티크. 넓기도 넓고, 관광객이 살만한 물건이라면 전부 있을지도? 근데 가격은 잘 모르겠네. 온갖 레스토랑도 즐비한데, 최소한 why97이라는 저 곳은 세금에 봉사료까지 다 받는게 확실하다;; 문 바와 쌍벽을 이루는 스테이트 타워의 시로코. 63층 옥상에다 계단을 조성하고 돔을 올렸다는 점에서 충분히 초현실적?
[하와이 오아후] 탄탈루스 언덕에서 야경보기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5년 6월 17일 |
해가 떨어지고 야경보러 다시 와이키키쪽으로 유턴~ 칼라니아나올레 하이웨이를 타고가는 중에도 뷰가 좋은 곳은 시닉 포인트라고 넓게 되어 있어 주차 후 현지인(?)들이 러브러브한 가운데 한두컷 ㅎㅎ....ㅠㅠ 저멀리 와이키키쪽에서는 행사인지 밤이라 그런지 불꽃놀이도 몇개 올라오더군요. 구불구불한 탄탈루스 언덕에 올라서 내려다 본 야경~ 바람이 꽤 많이 부는 와중에도 야간명소가 몇 없다보니 관광객들은 북적북적했네요. 주차 자리도 모자랄 정도인데 다들 알아서 적~당히 대던 ㅎㅎ 달도 만월에 가깝고~ 멀리 다이아몬드 헤드도 살짝 보이더군요. 사실 도심은 저멀리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빌딩숲에 익숙한 도시인들에게 이런 야경은 로맨틱하게 바라보기 정도~ 인데
니콘 Z6 II, Z7 II 발표+니콘의 미래에 대해
By eggry.lab | 2020년 10월 15일 |
니콘이 2세대 미러리스 카메라, Z6 II와 Z7 II를 발표했습니다. 제품사진이나 스펙이 적은 이유는 그쪽으로 개선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사실 한세대만에 형태가 크게 바뀌거나 하진 않지만 버튼이 추가된다거나 그런 거라도 있는데 이번엔 그런 게 전혀 없습니다. 거의 내실 개선 중심이기 때문에, 사실 니콘식으로는 Z6s나 Z7s였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단순 사양표보다는 뭐가 그대로이고 바뀌었나 나열하는 게 더 좋을 거 같습니다. 그대로인 것 - 센서 - 버튼 - 뷰파인더 - 액정 바뀐 것 - 듀얼슬롯(CFe 타입B+SD UHS-II) - 듀얼 EXPEED 6 프로세서 - 연사속도 12->14fps(Z6->Z6 II), 9->10fps(Z7->Z7 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