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 난투 - 진화주술사로 꿀 빠세요!
By 《컨텐츠 가이드》를 꿈꾸는 격화의 리뷰 노트 | 2016년 11월 10일 |
새로운 업데이트가 12월에 예고되어있어서 하스스톤에 다시금 발을 들였네요.사제의 새로운 카드들에 무척 많은 기대를 걸고 있고요.부디 이번에야말로 제대로된 확장팩이 되기를! 그런데 이번 주 난투인 - '너도나도 미니미'에서 주술사 < 진화 >가 미쳤더라고요.어떤 하수인도 1코스트에 1/1로 바뀌는 디버프가, 진화로 1코스트 업하면서 풀려버립니다! 일단 카드만 모아서 적당한 타이밍에 풀기만하면 상대는 GG.누가 와도 질수 없는 게임입니다. ㅋㅋㅋㅋ 아무튼 진화가능하게 9코스트 하수인들과 드로우만 챙기면 끝입니다.쉽고 강하게 골드 벌고 싶은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 덧> 디버프 해제는 진화 마법 카드만 가능하더라고요. 진화술사로 코스트 업하면 1/1 디버프가 유지되더
[하스스톤] 전설문.. 의문의 대참사..
By 빵꼬얌 | 2015년 11월 4일 |
저는 보통 하스하면서 딴 짓 하는데 1턴간좀을 잡고 좋아 이길거 같군.. 하며 간좀을 내고 턴을 종료한뒤 인터넷 좀 보다 오니까.. 필드에 5/5가??? ????????????? ;; 오버스파이크 짱이네요 이래서 위습을 써야합니다 위습만 있었어도 이런 참사가 일어날 확률은 25%였을텐데..
미라클 덱
By 럭키피그 | 2017년 7월 12일 |
덱의 명칭은 역시 카드게임의 아버지 매직 더 게더링(MTG)에서 따왔습니다.이 카드의 이름은 퀴리온 드라이어드(Quirion Dryad)는 매직 더 게더링의 카드로 주문 카드를 낼 때마다 공/체가 성장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북미에서는 이 카드에 미라클 그로(Miracle-Gro)라는 별명을 붙였는데 이 별명은 북미의 유명한 식물 영양제 회사의 이름에서 따온겁니다. 카드 일러스트가 식물같고 주문을 쓸데마다 영양제 먹은것 마냥 성장한다고 해서 붙은거죠. 이후 MTG에서는 이 카드를 사용하는 덱을 미라클 덱이라고 불렀고 이게 그대로 하스스톤에 적용되었습니다. 하스스톤에서 퀴리온 드라이어드(Quirion Dryad)의 역할을 하는 카드는 도적 카드인 에드윈 밴클리프가 대표적이고 중립카드에는 퀘스트 하는 모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