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4월 24일 정식 오픈! 사전예약 혜택은?
By 아톰비트의 감성드라마 팩토리 | 2024년 4월 18일 | 방송/연예
크라이시스1 클리어(360/XBLA)
By 돌다리의 잡기 모음 | 2012년 12월 28일 |
엑박 라이브 아케이드 판 크라이시스1을 클리어했습니다. 재밌더군요 ..그래픽도 크라이3엔진을 써서 발군.. 2보다 좀 더 재밌게 클리어했습니다. 난이도는 1이 약간 더 높은듯.. 게임중간에 북한군 병사 목소리가 인상적. 그리고 위닝은 비록 최하위 대회인 노비스 컵이지만 6번째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가장 낮은 대회라지만 온라인에서 중국인들을 포함한 유저들을 물리치고 우승한 거라 값지다고 생각..
더 위쳐 3 초반 소감
By Indigo Blue | 2015년 5월 19일 |
일단 확실히 재미는 있습니다. 호불호는 갈리겠지만 웰메이드 게임인건 확실함.조작감은 개인적으로 아쉽군요. 전투도 포함해서 평소에 듀얼쇼크 짱짱을 외치는 플빠인 저인데도 플4로 돌리는 위쳐 3보다 키보드+마우스로 조작하는 검은사막쪽이 더 조작감이 괜찮습니다. 일단 뭘 해도 움직임이 한템포 느린데 이게 모션에 무게감/사실감을 주기 위해서 일부러 이런 것 같긴 한데… 플레이 편의성을 더 우선시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캐릭터와 오브젝트 사이에 상호작용 가능한 범위가 좁은건 컨셉이고 나발이고 무조건 고쳐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안그래도 움직임이 한템포 느려서 달리다가 멈추면 반걸음에서 한걸음 정도는 더 나가는데 그러면 꼭 뒷걸음질쳐야함.플레이어 캐릭터를 마음대로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외전이 나와도 좋지 않을
세계수의 미궁 5 관련
By 나인볼의 망상구현 | 2016년 3월 2일 |
일단 이번에 공개된 정보를 접하고 드는 생각은... 1. 종족 구분이라? 이게 단순한 캐릭터의 룩 다양화를 위해서인지, 아니면 종족과 클래스의 조합에 따라 능력치나 스킬 구성도 달라지는 시스템인지가 아직 확실치가 않아서 조금 애매. 종족 고유 스킬이 있다는 것 같긴 한데, 그거랑 클래스의 시너지가 어떤 방식으로 갈지도 궁금하고... 단순하게 나와 있긴 하지만, 사실 방향성에 따라선 시리즈 기존의 판을 뒤엎을만큼 큰 변화라서 역시 이 쪽이 제일 신경쓰인다. 개별 보이스까지 추가된다고 하니 더더욱. 2. 굉장히 시리즈의 원류 또는 본래의 재미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는 걸 보면, 4편의 부족한 볼륨이나 신 세계수 2가 받았던 평가 등에 상당히 신경을 쓰긴 썼던 모양. 개인적으로도 게임의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