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EXTREME VS. 이것이 건담 마이스터다? Part.289
By Restart | 2013년 7월 11일 |
![건담 EXTREME VS. 이것이 건담 마이스터다? Part.289](https://img.zoomtrend.com/2013/07/11/e0072401_51dd737a30479.jpg)
EXVS 건담 엑시아 영상입니다. 건담 엑시아&톨기스Ⅲ VS 인피니트 저스티스 건담&인피니트 저스티스 건담 건담 엑시아&윙 건담 제로 (EW판) VS 프리덤 건담&자쿠改 1시합 : 모 야메룽다!! x2 살짝 욕심냈더니 역시나 각성 격추... ^^;; 2시합 : 꽤 장기전, 파트너의 인내력에 감사...(...) 폭발에 살짝 휘말려서 채워진 반각이 원찬의 열쇠가 되었습니다. 'ㅡ'
퍼시픽 림 업라이징의 스토리 부실?
By FAZZ의 이것저것 (기록저장소) | 2018년 3월 26일 |
![퍼시픽 림 업라이징의 스토리 부실?](https://img.zoomtrend.com/2018/03/26/b0053320_5ab8bd25e0789.png)
이전글 참조 (영화) PACIFIC RIM 보고 이것저것(영화) ZZ건담이 생각이 난 퍼시픽 림 업라이징 1.솔직히 퍼시픽 림 업라이징에 또 글을 쓸 줄은 몰랐는데어찌하다 보니 글을 또 쓰게 됩니다.이런 경우는 개인적으로 매우 드는 편인데 2.퍼시픽 림 업라이징 별 다른 기대를 하지 않고 본 탓도 있겠지만개인적으로 오락영화는 이정도면 충분하지 않나 생각했고재미있게 봤고 만족했는데평이 갈리는 것을 보고 좀 의아하긴 했습니다. 물론 사람들 마다 추구하는 것과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누구 말이 옳다 그르다는 말도 안되는 것이고재미없게 봤으면 그런거고실망했으면 실망했다 말하는 것도 당연한 것입니다. 3.하지만 개인적으로 이해가 좀 안가는건퍼시픽 림에 비해 업라이징 스토리가 부실하다라고 하는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 제42화 뒤처리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7년 2월 8일 |
철화단, 쿠델리아와 절연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제42화 ‘뒤처리’에서 철화단이 나제의 복수에 성공하는 빤한 귀결을 앞두고 서두에 삽입되는 메리빗의 내레이션은 진부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마치 1980년대 일본 애니메이션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복수전에 앞서 철화단이 아드모스 상회와 절연하면서 비중이 미미했던 쿠델리아는 그야말로 무의미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쿠델리아는 1기에서는 화성 독립의 명분이라도 있었지만 2기에서는 아무런 역할이 없습니다. 화성에 거주하는 이들의 권리나 생활이 크게 개선되었다는 증거도 없으나 쿠델리아는 소극적인 사회사업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쿠델리아는 미카즈키와 아트라 외에는 다른 주요 캐릭터와의 관계도 사실상 없습니다.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는 여주인
2년만에 다시 본 건담더블오 극장판
By 토치의 비밀기지 | 2012년 5월 15일 |
![2년만에 다시 본 건담더블오 극장판](https://img.zoomtrend.com/2012/05/15/d0090247_4fb14f7ab749f.jpg)
근 2년만에 더블오 극장판을 다시 봤는데. 여전히 전투씬은 굉장하고. 2년전보다 좀 더 많이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2년이 지나도 역시나 ELS가 이해가 안가........ 그래서 인터넷을 뒤져서 설정집? 뒷이야기? 이런걸 찾아서 보는데. 인류는 이성체 ELS와의 대화에 성공했다.이윽고 ELS들로부터 듣게 된 말은, 인류를 경악시키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덧붙이자면, 정확하게는 그들이 이야기한 것이 아니다.ELS의 무리가 공유하고 있는 기억을 뇌양자파를 사용해 보게 된 것이다.그것은 말로 전해지는 것보다 정확한 비전 이었다. 그것을 받아들인 이노베이터(알고있는대로 뇌양자파는 인류중에 주로 이노베이터가 사용 가능하다)는, 마치 자신이 그것을 보고 온 것 같은 체험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