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공의경계 - 료우기 시키
By 괄약근력의 작업실 | 2016년 2월 18일 |
제가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인 공의경계의 료우기 시키입니다. 정말 매력터지는 캐릭터이지요. 예전에 그렸던 그림이긴 하지만 하나하나 업데이트 하고 있는 중입니다. 최근 그림이랑 그림체가 많이 다를거에요. ㅎㅎ 요즘은 그나마 예전보다 좋아진것 같네요. 공의경계도 애니메이션이 정말 잘만들어져서 명작이라고 불리울 정도니 꼭 찾아보길 권장합니다.
론고미니아드, 아서 왕의 창에 관해
By 에뎀의 여우포목점 | 2016년 7월 30일 |
이 여왕님을 노리고 복주머니 뽑기(5성 확정)에 도전해봤으나 참패 마침내 개장한 《Fate/Grand Order》 제6장 신성원탁영역 카멜롯, 매우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Fate/stay night》 때부터의 골수 팬이라면 아찔할 수밖에 없는 이야기더군요. 가능하면 내용 누설 없이 즐겨보시길. 아무튼 바로 그 FGO 6장에서 키 아이템으로 등장하는 성창 론고미니아드(Rhongomyniad)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아서 왕의 검, 엑스칼리버는 어마어마하게 유명하지만 아서 왕의 창에 관해서는 세간에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죠. 론고미니아드란 그 아서 왕의 창입니다. 아서 왕의 검이 칼리번, 칼레드불크, 칼리부르누스 등 시대와 언어에 따라 갖가지 이름으로 불렸듯이, 아서 왕의 창 또
음 역시 페제로는
By Indigo Blue | 2013년 8월 6일 |
좋아할래야 좋아할수가 없는것같음. 아니 퀄리티는 인정하지만, 그 뭐랄까. 달빠로서 용납이 안된다고 해야하나. 이게 무슨 꼰대같은 소리냐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하여간 달빠로서는 Fate/Zero라는 작품은 여러모로 편견을 가지고 보게 된다. 좋은 눈으로 볼수가 없다는 얘기. 이러면서도 헤븐즈필을 우로부치가 써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계속 하는건 왜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