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의 이탈리아 둘째 날: 포지타노에서 최고의 문어요리를 만나다.

All-Season's Life|2017년 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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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의 이탈리아 둘째 날: 포지타노에서 최고의 문어요리를 만나다.

올시즌의 이탈리아 둘째 날: 포지타노에서 최고의 문어요리를 만나다.

All-Season's Life|2017년 3월 8일

소렌토에서 여행의 둘째 날이 밝았다. (첫째 날?) 파도소리를 들으면서 잤더니 매우 평온한 마음으로 아침을 맞이한다. 고시촌에 있을 때는 숨막히는 듯한 고요함속에 끝없는 맨홀으로 빠져드는 기분으로 밤새 뒤척이곤 했었는데... 역시 나중에 바닷가에 살아야겠다. 날씨 평온하고~ 아침은 파니니 위주로 간단히 먹어본다. 파넬라(주인아낙네)가 라바짜 캡슐커피를 박스째로 쌓아놔서 마음껏 마셨다. 참고로 이태리 귤은 먹기가 힘들다ㅋㅋㅋㅋ껍질 까기도 힘들고 과육을 씹으면 안에 씨가 있음...씨x... 어쨌든 느긋하게 아침을 먹고 준비해서 슬슬 포지타노로 출발해보기로 한다. 숙소가 해안가에 있는지라, 시가지로 올라가려면 절벽 위로 등산해야한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