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키도를 해봤는데...
By Paradise City | 2017년 5월 17일 |
오늘 발매된 키도를 해봤습니다. 넥플이란 기업은 데차때문에 영 맘에 안들지만 그래도 국내 기업이 콘솔 도전하는거니까 응원하는 의미로 샀어요 가격도 5천원 밖에 안하고.... 근데 나온 물건은.... 딱 5천원짜리 겜이네요(............) 일단 국산겜인 주제에 서양겜처럼 X가 선택 O가 취소로 되있다는 자그마한 불만부터.... (동영상 끝에 뜬금없이 타이틀 돌아갔다 다시 하려는게 이거때문에 실수해서 입니다) 대쉬도 없고 점프도 없는데다가 기술이라곤 세 버튼에 할당된것들 뿐... 잡기라든지 방향키 입력으로 나가는 기술따위 없음 그나마도 평타보다 좋기는 한건지 잘 모르겠음 그러다보니 그냥 가다가 X 연타만 해서 지루합니다. 그러면 속도감이나 타격감이라도 좋아야할텐데,
꽁돈이생겨 플스4를 구매하려는 중생입니다.
By 여름엔덥고 겨울엔추운 우리집 | 2015년 3월 23일 |
장르는 상관 없으니 이 게임은 꼭 해봐야한다 하는게 있으면 추천들좀 해주시죠 굽신굽신
요 근래 게임 근황 (PS4 관련)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7년 1월 6일 |
지름품도 많고 받은 것도 있는 있는 현재. 요 근래 했던 것을 이야기 하자면 일단 하드를 교체하기 전에 FBI를 털고 어째 말 하는게 꽈찌쭈가 생각나는 사람들이 일하는 한국의 발전소도 털고 타치코마(?)로 보안회사 직원들을 '촬영'(?) 하며 깽판 쳐 봤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미션도 했지요. 당연히 클리어도 했고요. 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진실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하드를 바꿔서 게임들을 새로 설치하느라 고생 좀 하다가 이벤트로 받은 레인보우 식스 시즈를 하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같이 받은 디비전의 경우는 곧 플스4 산다는 친구에게 넘기기로 했습니다. 이쪽의 경우는 할 말이 별로 없습니다. 있다면- 첫번째로 언락한
2020. 2. 10.-13. 교토 사진 여행기 5부 - 오타기넨부츠지
By eggry.lab | 2020년 7월 22일 |
2020. 2. 10.-13. 교토 사진 여행기 4부 - 데마치 상점가, 시모가모 신사 아침 식사 중... 눈이 어제 중으로 다 녹아버렸다는 걸 안 이상 갈 곳이 딱히 없게 됐습니다. 사실 눈이 있으면 그냥 늘 갔던 곳 또 가면 되는데 눈은 사라졌고 새로 갈 곳은 생각 나는 게 별로 없고. 후보가 있긴 한데 이제 적어도 서두르진 않아도 되게 됐죠. 밥이나 듬뿍 먹습니다. 야채무침이 나물 스타일이라고 된 게 눈에 띄네요. 안녕 교토 타워. 교토 요도바시. 근대 건축물 느낌 나게 만들어 놨습니다. 이번 여행에 새로 투입된 렌즈이자 가장 많이 쓴 렌즈일 보이그랜더 50mm f2 APO-Lanthar. 조금 더 짧으면 예쁘겠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에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