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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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큰

광고 잘못 넣은게 아입니다(..) 그렇습니다. 전 아직까지도 테이큰을 못 봤었습니다. 시리즈가 3편까지 나온 이 시점에도요. 하도 아윌파인쥬 아윌킬유 드립이 흥하고 화제작이었던지라 대략적인 내용은 알고 있었지만, 어째 번번히 볼 기회를 놓쳐서 지금에까지 이르게 되었네요. 그리고 조금 전, CGV에서 해주는 것을 드디어 봤습니다(...) 왜 그렇게 숱한 패러디와 호응을 이끌어냈는지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호쾌한 아저씨 액션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우왕 정말 문답무용 수준으로 다 패버리고 쏴버리네요. 전 서양권 영화에서 주인공이 무고한 민간인 여자를 총으로 쏴버리는 장면을 볼 수 있을거라곤 정말 상상조차 못하고 있었습니다...........아무리 급소가 아니라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