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전] 좀 옛날것들 정리. 13년8월18일~10월5일
By Dog House | 2014년 2월 3일 |
엔젤링에 블햄 매혹. 허크가 쓰고 다녔다. 지금은 70찍고 레전캡으로 진화한 상태. 데스매치 하다가. 시체 겹친 포즈가 웃겨서 찍음. 잘못된 만남.jpg 로체스트 경비병 둘 루트가 겹친걸 처음봐서 신기해서 찍음 다행히 클리어했다고 합니다 예아 파워레인저 순회팟 찾으러 갔다가...토이스토리 우디인줄 알았네;; 몸딜이 나 뺴고 전부 카이였던 파티. 눈 부파가 9줄에 끝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근두근 으아악 존재하지도 않는 템과 세트보너스가 생기는 클라스 8월 22일 허크 63렙달성. 근데 지금은 뭐... 둠두치 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다... 고민고민하다 결국 무사하의 2천에 구매
벌써 마영전에 점핑캐릭터라니.
By 더블촙의 저돌맹진 | 2012년 5월 24일 |
앞으로 마비노기도 이렇게 되지 말란법이 있을까. p.s: AP2만점이 마비노기하고 비교했을때 어떤 의미일까 해서 마영전 인벤 스킬설명란등을 뒤져봤습니다.마비노기 디펜스하고 마영전 가드를 비교해보면...디펜스 6랭 AP74 = 가드 6랭 AP990이쯤에서 마영전 AP 13.378378378378… = 마비노기 AP 1 이란 등식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그렇게 해서 마영전 20000AP를 마비노기 AP로 환산해보면 약 1495AP로군요.이 정도의 점핑캐릭터 나오는게 시기상조는 아닌것 같습니다.바람의 나라에는 99짜리 점핑캐릭도 나왔는데요?
마영전 - 하얀 불사조의 날개
By 오오카미의 문화생활 | 2016년 6월 30일 |
마비노기 영웅전. 약칭 마영전. 마영전은 2010년 1월에 공식 오픈한 MMORPG다. 타격감에선 마영전을 따라올 게임이 없다는 평이 자자할 정도로 괜찮은 게임이니 아직 이 게임을 접해보지 않은 분들이라면 한번 즐겨 보시라. 게임이 7년째에 접어드니 유저 수가 줄어들어 파티 구성하기가 힘들 때도 있으니 이 게임을 6년째 플레이하고 있는 유저의 한사람으로서 신규유저 또는 복귀유저가 늘어나길 바라보는 마음도 있다. 하지만 한편으론 소지하고 있는 아이템 전부 처분하면 게임 접어야지 하는 생각을 늘 갖고 있기도 하나 일단 접속하면 전투에 참가하여 아이템을 또 획득하므로 결과적으론 보관함 정리가 안되어 여전히 플레이는 계속되고 있다. 간헐적으로 열던 골든타임을 대체하여 이번에는 체킷타임 이벤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