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비록 14화 잡담

R쟈쟈의 화산섬 기지|2015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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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비록 14화 잡담

R쟈쟈의 화산섬 기지|2015년 3월 30일

오늘도 변함없이 네타 만발입니다. -무난하면서도 괜찮은 전개였습니다. 13화와 전반적으로 비슷합니다만 전투장면이 좀 적었군요.(이번화에서도 조선의 파발이 엄청나게 빨라서 흠좀무합니다만; 쾌속천리) -주요 시점은 초전후의 전개 설명과 상주전투입니다. 대구에서 집결해있던 병력들 흩어진 것도 나왔고, 이일이 상주전투 직전에 일본군의 공격을 알려온 사람 죽인- 둘다 엄한 꼴당한- 사건도 언급되었습니다. 신립이 탄금대에 진을 친 이유에 대해서는 비교전 근래에 퍼진을 설을 중심으로 언급되어서 나름 납득하시는 분들도 계실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고니시군과 가토군이 탄금대 전투 직전에 작은 충돌을 벌일뻔한 사건이 언급되지 않을듯해서 아쉽더군요, 전장에 가토군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것도 좀 아쉬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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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유성룡 본관은 풍산이고, 자는 이현, 호는 서애입니다. 1566년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해 벼슬길에 나섰습니다. 전적, 공조좌랑 등을 거쳤으며 성절사의 서장관이 되어 명나라에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이어 이조참의를 거쳐 부제학, 대사간, 우부승지, 도승지를 거쳤습니다. 1590년 우의정에 올라 광국공신 3등에 녹훈되고 풍원부원군에 봉해졌습니다. 유성룡은 전란 기간 내내 군대 양성과 더불어 훈련도감 설치, 화포를 비롯한 각종 무기의 제조, 성곽의 수축을 건의하여 군비 확충에 노렸했으며, 소금을 만들어 굶주리는 백성을 진휼할 것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목차 스스로 쓰는 서문 징비록 1권 징비록 2권 녹후잡기 유성룡 종군.......

결국 징비록의 근본적인 문제는

나인볼의 망상구현|2015년 8월 12일

종영 후 체크해 뒀던 몇몇 화를 다시 보면서 확신하게 되었다. 류성룡의 캐릭터를 잘못 잡은 것. 거의 원죄에 가까운 수준이다. 1화에서부터 마지막화에 이르기까지, 이 근본적인 문제를 극복하지 못하고 발목이 잡히며 주저앉은 거지 뭐. 진짜 사극을 보면서, 설마 '근초고왕'의 부여구보다 더한 망캐를 보게 될 줄은 상상조차 못했다. 부여구의 경우 감우성이 문제의 드라마 자체에 점점 의욕을 잃어가던 수준이었다는 걸 생각하면...; 제작진이 징비록에서 조형한 류성룡의 캐릭터는 그냥 고전적인 절대선의 인격자다. 초지일관 옳은 길(어디까지나 제작진들의 시각으로만 본 지극히 주관적인, 혹은 매우 협소한 시야로 본)만 걸어가며, 결국 섭리에 따라 모든 일이 그가 예견하고 지향한 대로 이루어지는 그런 타입의 인

징비록 50화 잡담

R쟈쟈의 화산섬 기지|2015년 8월 4일

류성룡- 저는 님하가 군주로서 마음에 차지 않음요 선조- 이 역적을 당장 하옥하라!!! ======================================================================================================================= 와키자카 야스하루: 훗, 나는 조선에서의 대미를 장식했지. 시마즈 요시히로&고니시 유키나가&도도 다카토라: ㅈㄹ한다. ==================================================================================================================== 유정&동일원&마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