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째주 프로레슬링계 주요 뉴스와 루머 part 2(브록 레스너, WWE UK 챔피언쉽, 사모아 조, 잭 라이더, 부커 T, 할리 레이스)
By 놀먹's Hobby 이글루스점 | 2016년 12월 17일 |
![12월 3째주 프로레슬링계 주요 뉴스와 루머 part 2(브록 레스너, WWE UK 챔피언쉽, 사모아 조, 잭 라이더, 부커 T, 할리 레이스)](https://img.zoomtrend.com/2016/12/17/c0208611_5854c8530341a.jpg)
- UFC에서 펼쳐진 마크 헌트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던 브록 레스너가 약물에 걸려서 큰 파문이 된 적이 있었는데요. UFC는 해당 경기를 무효 처리하고 브록 레스너에게 1년 출장 정지라는 징계를 내렸다고 합니다. - WWE는 새로운 챔피언 벨트로 WWE UK 챔피언쉽을 공개했습니다. 런던에서 열린 WWE 컨퍼런스에서 발표가 되었고 16명의 선수들이 토너먼트를 통해 UK 챔피언을 가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해당 토너먼트의 중계는 윌리엄 리걸과 맥기니스가 맡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 사모아 조가 호주 멜버른에서 열렸던 NXT 호주 투어 스틸 케이지 매치에서 부상을 당한 것 같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최근 사모아 조는 NXT 라이브 이벤트에서 경기 불참을 선언해 많은 팬들의 우려를 사고 있습니다. - 스맥다
CHIKARA 2012.12.02 Under the Hood iPPV 리포트
By The Indies | 2012년 12월 3일 |
![CHIKARA 2012.12.02 Under the Hood iPPV 리포트](https://img.zoomtrend.com/2012/12/03/f0099029_50bbc0f4a01f0.jpg)
개최지 :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더 트로카데로 1. 캄피오네스 데 파레하스 #1 컨텐더쉽 매치 : F.I.S.T.(쟈니 가르가노 & 척 테일러) v. 3.0(쉐인 매튜스 & 스콧 "재그드" 파커) 갈가노와 매튜스가 먼저 경기에 나섭니다. 갈가노가 사이드 헤드락을 걸지만 숄더 태클로 상대를 넘어뜨리는 것은 매튜스네요. 매튜스가 연속적인 암드래그로 갈가노를 넘긴 뒤 크로스라인으로 아예 링 밖에 보내버립니다. 척 테일러가 링 안으로 들어와 매튜스를 링 밖으로 쫓아내네요. 재그드가 들어와 테일러에게 레그 래리어트! 에이프런으로 올라오는 갈가노에게 로우 드랍킥! 매튜스가 링 안으로 들어와 테일러에게 드랍킥! 3.0이 특유의 코너 런닝 포어암-드랍 토 홀드-부야 엘보우 드랍 콤비네이션
2016년 7월 6일자 NXT 리뷰
By 놀먹's Hobby 이글루스점 | 2016년 7월 8일 |
![2016년 7월 6일자 NXT 리뷰](https://img.zoomtrend.com/2016/07/08/c0208611_577f717d37e21.jpg)
드래프트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이제 NXT에 어떤 선수들이 이끌어갈지 기대반 걱정반인 상태에서 리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1경기: 베일리 VS 알렉사 블리스 고퀄리티의 경기였습니다. 베일리도 베일리지만 알렉사 블리스가 상당히 발전을 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치열한 경기 끝에 베일리가 승리를 거둡니다. 경기 후, 베일리가 승리 소감을 말하는데 나이아 잭스가 자신의 기회를 박탈을 한 것을 말하자 나이아 잭스가 등장합니다. 베일리와 나이아 잭스가 신경전을 벌이고 나이아가 경기장을 떠납니다. 둘의 대결을 곧 볼 수 있겠네요. Winner: 베일리 리바이벌 인터뷰 3판 2선승제 NXT 태그팀 챔피언쉽을 앞둔 리바이벌이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타이틀을 잃는 것에 대해 걱정이 없다며 자신들이 1인자인
러닝 빅 붓(Running Big Boot) - 테스트
By 주식회사 크르릉 | 2012년 6월 2일 |
![러닝 빅 붓(Running Big Boot) - 테스트](https://img.zoomtrend.com/2012/06/02/d0031151_4fc95ff7e149b.gif)
접수자 : 브록 레스너 몇걸음도 안 움직인 것 같은데 왜 러닝 빅 붓이라고 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몇 발자국은 갔으니까 그냥 제 맘대로 러닝 빅 붓. 간만에 글을 올립니다. 요즘은 아이들과 부대껴 지내느라 프로레슬링을 볼 시간도 없네요. 학교에선 업무, 집에 돌아와선 저녁식사 - 수업 준비 - 수면의 코스로 계속해서 흘러나가고 있는지라 프로레슬링 소식을 듣기도 힘든 요즘입니다. 브록 레스너가 돌아왔다!!까진 들었고 익스트림 룰즈라든지 하여간 평지풍파가 있었다는 이야기까진 들었는데 아직도 잘 나오고 있나요?? UFC랑 다시 줄다리기를 하진 않겠지 하는 생각이 있긴 합니다. 브록이라는 존재가 티켓 파워야 있겠지만 게실염 후의 경기는 상당히 실망스러웠고- 또 이런 모습이 지속되면 티켓 파워도 금방 사라질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