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A SEA, 13년만에 드라마 음악을 담당. 나가사와 마사미 주연의 '도시 전설의 여자' OP곡을 새로 쓰다
By 4ever-ing | 2013년 9월 17일 |
록 밴드 'LUNA SEA'가 나가사와 마사미 주연으로 10월부터 시작하는 연속 드라마 '도시 전설의 여자'(TV아사히 계)의 오프닝 곡을 담당하는 것이 16일, 밝혀졌다. 동 밴드가 드라마의 악곡을 다루는 것은 2000년 후지TV에서 방송된 '어나더 해븐~eclipse~'(동 국계) 이래 13년만이다. 나가사와가 연기하는 주인공 츠키코의 캐릭터로부터 영감을 받아 제작한 악곡으로, 제목은 '란'(乱). 통산 18번째 싱글로 발매될 예정이며, 싱글 표제곡을 일본어 타이틀로 설정한 것은 처음이라고 한다. 보컬 RYUICHI는 "드라마에서 사용될 곡으로 '세상의 뒤편에 있는 진실과 바로 도시 전설 같은 것이 많은 논란의 씨앗이 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하는 본질도 여기 저기 박혀 있습니다.
호리키타 마키 '앗! 내가 파일럿!?'. '우메짱 선생' 이후의 연속 드라마 주연!
By 4ever-ing | 2013년 8월 15일 |
여배우 호리키타 마키가 10월 스타트의 후지TV 계 드라마 '미스 파일럿'(가제)(매주 화요일 21:00~21:54)에서 주연을 맡는 것이 13일, 밝혀졌다. 호리키타가 연속 드라마 주연을 맡는 것은 2012년 NHK 연속 TV 소설 '우메짱 선생' 이후 약 1년만에 후지TV에서 2009년 '우리집 남자' 이후 약 4년 만에 출연하게 된다. 이번 드라마에서 호리키타가 연기하는 것은, 대형 여객기의 조종사를 목표로하는 후보생·테즈카 하루. 도쿄·카마타에 있는 선술집의 딸로 자란 하루는 천진난만하고 거짓말은 못하는 솔직한 성격이 화가 되어, 닥치는대로 면접을 치른 회사에서는 모두 불채용이 되어 버린다. 취업에 고전하고 온갖 계책이 바닥난 하루의 눈에 들어온 것은, ANA의 모집 요강이었다. 현재
7월 5일 스타트의 목요 극장 '히가시노 게이고 미스터리 크루즈', 새로운 5명의 주역이 결정
By 4ever-ing | 2012년 6월 14일 |
2012년 7월 5일 스타트의 '목요 10'(목요일 오후 10시 드라마)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걸작 단편 소설을 11화로 엄선하여 격주의 '주연'과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미스터리 드라마 '목요 극장 히가시노 게이고 미스터리즈'. 히가시노 게이고의 단편 소설집('범인없는 살인의 밤', '수상한 사람', '그 무렵의 누군가'(코우분샤 문고)에서 11작품을 엄선. 격주로 진지함과 코메디 터치가 있는, 호러 취향의 미스터리를 전개한다. 이미 히가시노 게이고 미스터리의 매혹적인 세계로 시청자를 안내하는 네비게이터에 나카이 키이치(미스터리 잡지 '월간 와이 던잇'의 편집장·쿠라시키 역), 첫 방송 '사요나라 코치'의 주연인 카라사와 토시아키를 비롯해 마츠시타 나오, 미즈키 아리사, 나가사와 마사미 등의 5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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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4ever-ing | 2012년 9월 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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