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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파이널 판타지 6 클리어.
무려 20하고도 8년 전 작품. 발매 시점 기준으로도 시대착오적이었을 것만 같은 오글거리는 대사.. ㅋ~ 심금을 울린 인트로 신.. 이나 실은 멀쩡한 마을로 쳐들어가는 악의 원정군 모습임.. ㅋ~ 다굴엔 장사 없다고.. 이런 주옥같은 명대사를 양산한 시인(?)도 그냥 찌발림.. ㅋ 메데타시 메데타시~ 하드웨어 성능을 극한까지 뽑아낸 특수효과, 장잉정신을 발휘한 2D 도트 그래픽 연출, 게이머 친화적인 난이도 등등 훌륭한 작품임에 틀림 없다. 아쉬운 것은 14인이라는 많은? 캐릭터를 집어넣다 보니 개별 시나리오 분량이 좀 부족해 보이고 중구난방 느낌? 후반에 영입되는 캐릭터들이 쩌리되는 것도 좀.. 그리고 코딱지만한 2D 캐릭터로 다채로운 표정이나 모션을 보여주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