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바 마사키] 아라시의 힐러 '궁극의 힐링'을 선물해주는 그런 남자 ♡
By 덕후 | 2017년 11월 29일 |
아이바 마사키는 정말로 치유계 1위의 아라시인 것 같아.보기만해도 뭔가 마음이 탁 트여서 좋다.
2017.05 교토, 오쓰 2 아라시야마
By 오늘의 인생 | 2018년 1월 24일 |
아침은 교토역 근처 저렴이 라멘집인 신푸쿠 사이칸다이이치 혼케? 랑 붙어있는데 아마 쉬는 날이어서 선택권이...저렴하고 양이 많으며 짭짤합니다요. 교토역 근처를 한바퀴 돌아보고 아라시야마로 갑니다.란덴 타고 싶었는데 이동동선이 애매했음...ㅠㅠ 여기도 저기도 온통 대나무 와 인간들.. 죽순이 왠지 히익 하게됨. 그래도 란덴 구경은 했음. 기요미. 란덴 맥주도 마심.뭐.. 맥주맛. 치쿠린 한바퀴돌고 도게츠교도 구경 줄이 길어서 포기할까 했는데그래도 아라비카 커피는 드세요. 두번은 아니어도 라떼로 드세요. 아마도 교토역 어드메의 텐자루 세트.평범평범합니다.
Lil 칸사이 멤버들 사생활 사진유출& 미성년자 음주의혹
By 運命は私が開拓するのだ | 2024년 1월 16일 |
타마키 히로시 '노다메 칸타빌레' 10년, 새로운 자신으로 치아키 선배의 이미지를 깨고 싶다.
By 덕후 | 2018년 1월 12일 |
타마키 히로시 '노다메 칸타빌레' 10년, 새로운 자신으로 치아키 선배의 이미지를 깨고 싶다. 1998년 드라마 ANB 심야 드라마'애절한 (せつない)'으로 데뷔했다. 2018년, 올해로 그는 배우 생활 20년을 맞이했다. 수많은 TV드라마, 영화에 출연해 왔으며, 최신작인 영화 '악과 가면의 룰 (悪と仮面のルール)' 에서 순수 절대적인 악 (惡)에 물들 수밖에 없었던 숙명을 지녀 갈등하는 주인공을 열연했다. 이렇듯 배우로서 거친 파도를 헤쳐가는 인상이지만 '지금 시점에서도 전혀 (이미지 변신)을 못하고 있다. 좀 더 자신의 이미지를 깨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말하며 자기 자신에 대한 평가에 엄격한 모습을 보이는 타마키 히로시. 과연 그에게 연기에 대한 어떤 마음이 존재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