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없는 제주 일상 (부제, 바질아 빨리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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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없는 제주 일상 (부제, 바질아 빨리 자라다오)
오랜만에 꺼내는 내 일상이다. 내 일상은 뭐 별거 없지만 내가 좋아하는 똥강아지들 사진도 올리고 머리 쓰지 않고 의식의 흐름대로 적어나갈 수 있어 나에겐 휴식 같은 시간이기도 하다. 그리고 일상 글을 좋아해 주시는 이웃분들도 계셔서 종종 꺼내려 한다. (히히 감사합니다) 2018년은 뭐가 그리 바쁜지 쉼 없이 달려왔다. 가장 예쁜 제주의 벚꽃도 여름의 해수욕장도 가을 억새와 핑크뮬리도 모두 지나치고 나는 출국을 했다. 그래도 최대한 집에 붙어 있으려고 노력한다고 변명을 해본다. 배부르고 웃긴 소리로 들릴게 뻔하지만 난 해외보다 집이 좋다. 집에 있을 땐 영락없는 곽지 아주매! 왜냐하면 집에서만 할 수 있는 일들이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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