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츠와 카카오미니로 블루투스 스피커 대신하기
By 미친병아리의 이글루스 | 2020년 12월 19일 |
Britz BR-2100 Quvic, 구입한지 이제 곧 10년이 됩니다http://madchick.egloos.com/3844727 막귀라 소리나 음질에 대해 논할 수준은 아니라 크게 불만은 없네요브리츠가 명품은 아니지만, 만족합니다특히 베이스 풍부한거 아주 좋습니다 아직도 잘 사용중 입니다 단점은 오래된, 블루투스 스피커가 없던 시절 스피커라3.5 파이 잭 연결을 해야 합니다 핸드폰 연결하는게 완전 귀찮습니다 심지어 몇년전 부터는 제가 사용중인 아이폰은 3.5 파이 단자를 없애 버렸습니다 그리고 출력이 좀 약합니다 ㅎ AI 스피커가 유행하길래 그 중 가장 이쁜 카카오미니를 샀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저는 AI 스피커와 노는건 별로 맞지 않았습니다 스타트업에서 한지평은 영실이랑
23/24 미니 JCW 챌린지 [MINI JCW CHALLENGE]
By 해인삼매 | 2024년 3월 9일 |
소형 전기차 SUV 뉴 미니 에이스맨 4월 24일 공개
By 자유로의 꿈 | 2024년 2월 1일 |
네이버 모바일 개편, 인공 지능 뉴스 개인화의 미래
By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 2018년 10월 12일 |
▲ 이미지 출처_metamorworks / 셔터스톡 정보를 원하는 사람 중에 뉴스를 보지 않는 사람은 드물다.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고 싶어서, 왜 이렇게 됐는지 알고 싶어서, 판단을 내리는 데 도와줄 정보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 열심히 뉴스를 읽는다. 게시판이나 댓글에 쓰인 글을 보며 다른 이의 의견을 참고하는 것은 덤이다. 포털 1면에 실린 뉴스와 실시간 검색어 순위, 검색 화면 첫 페이지에 나오는 글은 그래서 권력이다. 네이버 하루 이용자 3천만 명이 대부분 거쳐 가는 특 A급 명당자리라서 그렇다. 우리는 특히 포털을 통해 뉴스를 많이 읽는 사람이다. 2017년에 나온 '디지털 뉴스 리포트 2017'을 보면 한국 뉴스 독자의 77%는 언론사 홈페이지가 아니라 포